숙련공의 손을 로봇에 이식하다: 조선·철강의 AI 전환
공장과 창고, 병원의 로봇을 지나 이번엔 가장 뜨겁고 위험한 현장, 조선소와 제철소다. 한국의 중후장대 산업이 AI 로봇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목적은 단순한 인력 감축이 아니다. 사라져가는 숙련공의 노하우를 로봇에 이식하고, 사람이 하기 어려운 고열·위험 작업을 대신 맡기는 것이다. HD현대중공업의 용접 로봇과 포스코의 4족보행 점검 로봇이 그 최전선에 있다.
- 중후장대 산업(조선·철강)이 숙련공 노하우를 로봇에 이식하며 AI 전환관점
- 용접 자동화로 생산성 약 2배, 20년+ 용접기능장 움직임을 로봇에 학습조선(HD현대중공업)
- 4족보행 로봇이 200~300도 고로 풍구를 하루 12차례 점검철강(포스코)
- 산업부 ‘M.AX(제조 AI 전환)’, 2030년까지 100조원+ 부가가치 목표국가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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