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는 로봇의 두 지평: 매장에서 사는 허리 로봇, 생각으로 걷는 외골격
공장과 수술실, 인도(人道) 위 로봇을 지나 이번엔 사람이 몸에 걸치는 로봇 차례다. 웨어러블(외골격) 로봇이 두 축에서 동시에 전진한다. 한쪽에서는 배터리도 필요 없는 허리 보조 로봇이 가전 매장에 진열돼 근로자와 농가의 허리를 돕고, 다른 쪽에서는 KAIST와 엔젤로보틱스가 생각으로 제어하고 감각까지 되돌리는 ‘세계 최초’ 양방향 외골격에 도전한다. 두 지평 모두 한국이 앞서 있다.
- 웨어러블 로봇, ‘오늘의 상용화’와 ‘내일의 프런티어’ 두 축으로 전진관점
- 패시브 허리보조 로봇 ‘스텝업 네오’, 롯데하이마트 매장 입점(B2B→소비자)오늘(상용)
- KAIST·엔젤로보틱스,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투 로봇’ 개발 착수(2026~2032)프런티어
- 생각으로 외골격 제어 + 로봇이 느낀 촉각·힘을 뇌로 되돌리는 폐루프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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