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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 간 로봇 팔: 추락하는 NASA 망원경을 구조하다

공장과 창고, 조선소와 공사장의 로봇을 지나 이번엔 지구 밖이다. 미국 스타트업 카탈리스트의 로봇 우주선 ‘링크(LINK)’가 추락 중인 NASA 스위프트 망원경을 붙잡아 더 높은 궤도로 밀어 올리는 임무에 도전한다. 정비용으로 설계되지도 않은 위성을 상업용 로봇이 포획하는, 위성 서비싱의 세계 최초 시도다. 로봇이 마침내 궤도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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