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 로봇이 세계를 이겼다: 다르파 챌린지의 유산
오늘의 휴머노이드 붐을 이야기하기 전에, 그 씨앗을 뿌린 한 장면으로 돌아가 본다. 2015년 6월 미국 캘리포니아, 한국의 팀 KAIST가 만든 휴머노이드 ‘DRC-HUBO’가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에서 우승했다. 후쿠시마 참사가 부른 재난 로봇 경연에서, 무릎에 바퀴를 단 ‘변신’ 로봇이 넘어지지 않고 8개 과제를 가장 빨리 끝냈다. 그 대회가 던진 숙제가 지금의 로봇 산업을 만들었다.
- 후쿠시마가 부른 재난 로봇 경연, 그 승자는 한국이었다(2015)관점
- 팀 KAIST ‘DRC-HUBO’, 경쟁 로봇 22대 제치고 우승(상금 200만달러, 총상금 350만달러)우승
- 무릎에 바퀴를 단 ‘변신’ 설계, 8개 재난 대응 과제를 44분 28초에 완수승리의 비결
- 이족보행 불안정이라는 난제를 드러내며 오늘의 휴머노이드·재난 로봇 산업의 씨앗이 됨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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