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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을 끊은 심해 로봇: 무선 해저 로봇의 오프쇼어 자동화

공장과 공사장, 궤도의 로봇을 지나 이번엔 깊은 바다다. 해저 로봇은 수십 년간 ‘탯줄’에 묶여 있었다. 전력과 명령을 실어 나르는 두꺼운 케이블이 수면의 지원선까지 이어지고, 그 배가 현장 위에 떠서 비용을 태운다. 미국 노티커스 로보틱스의 자율 로봇 ‘아쿠아넛’이 그 케이블을 끊었다. 루이지애나 앞바다 수심 2300m에서 케이블 없이, 배터리와 음향 통신만으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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