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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로 들어온 로봇 집사: 8000달러 홈 휴머노이드의 등장

공장과 농장, 심해와 궤도의 로봇을 지나 이번엔 오랫동안 약속만 되고 오지 않던 그곳, 집이다. 미국 스타트업 위브 로보틱스가 빨래를 개고 침대를 정리하는 가정용 로봇 ‘아이작 1’을 7999달러에 내놨다. 1X의 2만달러 ‘네오’를 밑도는 가격에, 테슬라 옵티머스까지 가세하며 ‘로봇 집사’ 경쟁이 본격화됐다. 다만 그 이면에는 가정 자율이라는 가장 어려운 문제와, 사람의 원격 조작이 함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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