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가 월가로 간다: 애질리티의 25억달러 SPAC 상장
앞서 현대차 계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장 시계를 다뤘다면, 이번엔 순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이 먼저 증시에 오른다. 창고 휴머노이드 ‘디짓(Digit)’을 만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처칠캐피털과 25억달러 규모 SPAC 합병으로 상장한다. 미국 증시에 오르는 첫 순수 휴머노이드 기업이다. 시연 영상으로 달아오른 섹터가 처음으로 감사받는 재무 성적표를 시장에 내놓는다.
- 휴머노이드 기업 첫 미국 증시 상장, 과열된 섹터에 ‘감사받는 첫 성적표’관점
- 애질리티 로보틱스, 처칠캐피털 XI와 25억달러 SPAC 합병(티커 AGLT, 2026년 완료 예정)딜
- 디짓, 9개 고객사에서 6.5만 시간 가동(셰플러·GXO·토요타·메르카도리브레), 3억달러+ 다년 수주실체
- 엔비디아 ‘Halos’ 안전 시스템 1호 적용, 오리건 세일럼 공장 연 1만 대 능력안전·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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