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게 ‘손’을 달다: LG의 베어로보틱스, 키니시 인수로 풀스택 완성
앞서 로봇의 눈·피부·두뇌를 다뤘다면, 이번엔 ‘손’, 그리고 그 손을 사들이는 기업의 전략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서비스 로봇 부대(1만6000대+)를 운영하는 미국 베어로보틱스가 영국 키니시 로보틱스를 인수한다. 배달·청소로 ‘옮기던’ 함대에 물건을 집고 다루는 매니퓰레이션(손) AI를 더해, 이동부터 작업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피지컬 AI 플랫폼을 완성하려는 것이다. 베어는 LG전자가 인수한 회사다.
- 이동·배달·청소하던 서비스 로봇 함대에 ‘손(매니퓰레이션)’을 더해 풀스택 피지컬 AI 플랫폼 완성관점
- 베어로보틱스, 영국 키니시 로보틱스 인수 계약(6월 22일), 수일 내 종결 예정딜
- 키니시 KR1 휠 기반 휴머노이드 + VLA·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브리스톨 엔지니어링 팀·영국 거점무엇을 얻나
- 베어 2017년 창업 후 서비스 로봇 1만6000대+ 상업 배치, 에이전틱 다중로봇 관제로 한 팀처럼 운영 (LG전자가 인수)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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