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걸을지’를 로봇이 스스로 정한다: KAIST 하운드, 하나의 제어기로 걷고·뛰고·점프
KAIST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걷기·달리기·점프를 하나의 제어기로 실시간 전환하는 사족보행 로봇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시뮬레이션만으로 15.5시간 분량의 보행 데이터를 단 8분 만에 생성하는 ‘APT-RL’ 방식으로, 자체 개발 로봇 ‘KAIST 하운드(HOUND)’가 숲길·계단·틈이 뒤섞인 험지에서 순간 최고 초속 6m(약 시속 22km)를 기록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 로보틱스’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7월 15일(미 동부시간) 출판됐다.
- 15.5시간 분량을 8분 만에(시뮬레이션)학습 데이터 생성
- 초속 6m(약 시속 22km)험지 순간 최고속
- APT-RL·하나의 제어기로 다기술 전환제어 방식
- ‘사이언스 로보틱스’ 7월호 표지 논문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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