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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7724억 ‘피지컬 AI 항만’ 첫 삽: 국산 하역장비·AGV가 실증 거점을 얻었다

해양수산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30일 광양항 3-2단계 컨테이너부두에서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착공식을 연다. 2029년까지 7724억원을 투입해 국산 하역장비·컨테이너 이송장비·운영시스템으로 4선석, 연 136만TEU급 완전자동화 항만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3일 발표된 ‘피지컬 AI 항만 전략’의 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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