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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쓰는 데이터 공장: 싱가포르 로피디아, 2200만 달러로 ‘1인칭 로봇 학습데이터’를 규모화한다

싱가포르 로피디아(Ropedia)가 프리 시리즈 A로 2200만 달러(약 323억원)를 유치해 머리 착용형 데이터 수집 기기 ‘호미(HOMIE)’의 생산을 늘린다. 시드를 합쳐 누적 3000만 달러. 텔레오퍼레이션 대신 사람의 1인칭 시점을 캡처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수집 비용을 기존 대비 최대 50분의 1까지 낮췄다고 회사는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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