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로봇, 시연장을 나와 수가표로 들어가다: 병원 실증·급여 확대·아세안 인허가가 같은 날 겹쳤다
2026년 8월 8일, 한국 재활로봇 산업의 서로 다른 세 장면이 하루에 포개졌다. 중앙대광명병원은 휴로틱스의 착용형 보행재활 로봇슈트 ‘H-Medi’로 뇌졸중 환자 임상 실증에 착수했고, 엔젤로보틱스는 ‘엔젤렉스 M20’의 건강보험 요양급여 대상이 18세 이하 뇌성마비 환자까지 확대된 데 이어 ‘엔젤슈트 H10’의 베트남 의료기기 등록을 마쳤다. 임상 근거, 지불 구조, 해외 인허가라는 의료로봇 상용화의 세 관문이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
- 총사업비 4억원, 로봇 도입비 50% 국비 지원실증 과제 규모
- 2026년 12월까지, 중앙대광명병원 로봇재활치료실실증 기간
- 뇌졸중 발병 6개월 이내에서 18세 이하 뇌성마비 등으로 (선별급여, 본인부담 50%)급여 확대
- 엔젤슈트 H10 베트남 클래스B 신고 완료 (말레이시아 이어 2번째)해외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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