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산업의 다음 병목은 사람이다: 국민대 ‘계약정원’과 한기대 로봇랩에 기업이 돈을 대는 이유
피지컬 AI 기업 마음AI가 국민대학교 주관 산학협력체 ‘KMU AX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지난 7월 24일 출범한 이 얼라이언스에는 KT·NHN Cloud·티맥스티베로 등 AI·SW 기업이 참여했고, 국민대는 계약학과 신설 없이 기존 학과 정원의 20% 이내에서 인원을 더 뽑는 ‘계약정원’ 도입을 추진 중이다. 같은 날 파워오토로보틱스와 아라는 한국기술교육대 로봇연구랩 ‘가제트’ 장학금으로 1500만원을 기부했다. 로봇 기업들이 모델과 부품 다음의 병목으로 ‘사람’을 지목하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 KMU AX Innovation Alliance · 2026년 7월 24일얼라이언스 출범
- KT·NHN Cloud·티맥스티베로·마음AI 등 10곳참여 기업
- 기존 학과 정원의 20% 이내 추가(2023년 도입)계약정원 제도
- 1500만원(파워오토로보틱스 1000만·아라 500만)로봇랩 장학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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