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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로봇을 다시 파는 법: 뉴로메카 자회사 로볼루션, ‘재제조 로봇’으로 차체 용접 라인에 들어간다

뉴로메카 자회사 로볼루션이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재제조지원형)’에 최종 선정돼 자동차 차체 부품 기업 KSM과 함께 유휴 산업용 로봇을 오버홀·재제조해 서브프레임 용접 공정에 투입하는 실증에 나선다고 한국시간 8월 11일 밝혔다. 총괄주관은 한국로봇사용자협회, 세부주관은 KSM, 로볼루션은 참여기관이다. 회사는 생산성 약 40% 향상·제조원가 약 25% 절감을 목표로 제시했고, 재제조 로봇 성능을 신품의 약 95% 수준까지 복원하는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새 로봇을 파는 시장 옆에, 이미 팔린 로봇을 되살려 파는 시장이 정책 지원과 함께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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