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보다 어려운 건 지식이었다: HD현대가 꺼낸 ‘조선 AI 마스터 에이전트’
HD현대가 30년 경력 용접공의 판단처럼 기록된 적 없는 숙련자의 암묵지를 온톨로지로 구조화하고, 이를 설계·생산·안전·품질 에이전트가 함께 쓰는 ‘조선 AI 마스터 에이전트’ 체계로 묶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 제주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KDD 2026 코리아데이 발표다. 조선소에 이미 들어간 용접로봇과 개발 중인 용접 휴머노이드의 성능을 결정하는 것은 팔이 아니라 그 위에 얹히는 지식 계층이라는 이야기다.
- 김영옥 HD현대그룹 CAIO, KDD 2026 코리아데이(제주, 8월 11일)발표
- 공통·도메인 에이전트 위에 통합 ‘조선 AI 마스터 에이전트’구조
- 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 용접로봇 약 220대(문화일보 2026.07.27)현장 로봇
- 2026년 시제품 완료, 2027년 현장 실증·상용화 목표용접 휴머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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