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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플러, 하모닉 감속기를 ‘깎지 않고 찍는다’: 원가 25%·소재 75% 줄인 성형 파동기어 2027년 양산

독일 모션기술 기업 섀플러가 휴머노이드용 파동기어(하모닉) 감속기를 정밀 절삭이 아닌 성형 가공으로 만드는 공정을 공개했다. 로봇신문이 2026년 8월 19일 로보틱스247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핵심 부품을 분 단위가 아닌 초 단위로 찍어내면서 제조원가는 25% 이상, 소재 소비량은 75% 이상 줄인다. 검증 시험을 마쳤고 2027년 독일에서 양산을 시작한다. 휴머노이드 양산의 최대 병목으로 꼽히던 감속기 생산성 문제에 정면으로 답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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