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 시공장비를 국산화한다: 대한전선·팬스타로보틱스, HVDC 해저케이블 매설 ROV 공동개발
대한전선과 해양로봇 기업 팬스타로보틱스가 19일 해상풍력·HVDC 해저케이블용 고성능 매설 ROV(원격조종 수중로봇) 국산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형 해저케이블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고성능 매설장비는 대부분 외산에 의존해 왔고 운용에도 해외 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같은 대형 HVDC 사업을 앞두고, 로봇이 전선 산업의 턴키 경쟁력을 가르는 변수로 올라섰다.
- 2026년 8월 19일 · 대한전선 서초 본사협약 체결
- 해상풍력·HVDC용 고성능 매설 ROV 및 운용 시스템개발 대상
- 고성능 매설장비 대부분 외산 의존(로봇신문 보도)현재 조달 구조
-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등 대규모 HVDC·해상풍력적용 목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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