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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를 잃고 채널을 얻다: 서브 로보틱스, 그럽허브 합류로 미국 8개 도시망과 2분기 매출 320만달러

미국 보도 배송로봇 기업 서브 로보틱스가 8월 19일 음식배달 플랫폼 그럽허브와의 제휴를 공개했다. 시카고·로스앤젤레스·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서 먼저 시작하며, 시카고 100여 곳과 로스앤젤레스 약 200곳의 그럽허브 가맹점이 참여한다. 도어대시와 함께 새너제이·워싱턴 D.C.에도 진입해 미국 내 7·8번째 거점을 확보했다. 우버가 잔여 지분을 전량 정리한 직후 나온 발표라는 점에서, 단일 플랫폼 의존을 끊고 수요 채널을 다변화하는 전환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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