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주로 변신하는 가장 빠른 길은 M&A’: 상장사들의 이중 인수전, 한쪽은 기술을 사고 한쪽은 매출을 산다
파이낸셜뉴스가 8월 24일 전한 국내 자본시장 흐름은 명확하다. 핀테크 기업 핑거가 산업용 로봇 지능화 기업 미켈로로보틱스 지분 79.48%를 약 16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등, 비로봇 상장사가 경영권과 사업부를 통째로 사들여 피지컬 AI 기술을 내재화하고 있다. 반대로 클로봇·나우로보틱스 같은 기존 로봇기업은 M&A로 생산시설과 고객 기반을 확보한다. 소수 지분 투자와 사업목적 추가로 기대감을 만들던 단계는 지났다.
- 지분 79.48% · 약 160억원핑거·미켈로로보틱스
- 지분 100% · 230억원협진 → 앤로보틱스
- 지분 100% · 600만달러유니켐·루미아
- 지분 100% · 685억원클로봇·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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