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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가공 30년을 로봇으로 옮기는 법: 진흥원·대구시, 車부품기업의 로봇사업 진출을 정책 의제로 올렸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8월 26일 대구시·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을 불러 ‘로봇사업 진출 및 협력 방안’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전동화·자율주행 전환기에 부품사가 축적한 정밀가공·조립 역량을 로봇으로 옮기자는 취지이며, 참석 기업들은 실증 레퍼런스 확보, 판로·정보 비대칭, R&D 인력 매칭을 병목으로 지목했다. 진흥원은 규제 개선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잇는 ‘밀착형 지원 체계’와 전국 릴레이 현장 소통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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