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을 ‘할부로’ 판다: 현대차 인베스터 데이가 연 딜러망·캐피탈 판매 채널, 그리고 별도 법인 논쟁
현대차그룹이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딜러 네트워크와 현대캐피탈 금융 인프라를 로봇 판매에 연결하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2028년 미국 연 3만대 생산 계획과 맞물려 로봇 상용화의 승부처가 하드웨어에서 유통·금융 채널로 옮겨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양산공장 운영 주체는 별도 자회사가 유력해 자금 조달과 밸류에이션을 둘러싼 논쟁도 함께 시작됐다.
- 2028년 연 3만대미국 로봇 양산 목표
- 2만5000대초기 확보 물량
- 2026년 8월 26일CEO 인베스터 데이
- 9% 이상2030 영업이익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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