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1800억원 ‘로봇 파운드리’: 남의 로봇도 대신 만들어주는 생산기지가 온다
경상북도·포항시·뉴로메카가 9일 총사업비 약 1800억원 규모의 로봇 파운드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단계 400억원으로 협동로봇·휴머노이드 자체 생산시설과 시스템하우스를 세우고, 다른 로봇기업 제품까지 위탁생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방정부가 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직접 출자로 생산기반 구축에 함께 들어가는 공동투자 방식이 핵심이다.
- 약 1800억원총사업비
- 400억원1단계 규모
- 최대 40억원경북도 직접 출자
- 2026년 11월1단계 착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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