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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들이 만든 ‘다이내믹 크리처스’, 휴머노이드의 첫 무대는 공장이 아니라 테마파크

전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전략책임자 마크 티어만과 RAI 인스티튜트 연구 리더 파르보드 파르시디안이 엔터테인먼트·호스피탈리티용 로봇 캐릭터 회사 다이내믹 크리처스를 출범시켰다. 더로봇리포트가 2026년 9월 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공식 엔터테인먼트·호스피탈리티 파트너이며, 자연스러운 보행과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을 담당하는 플랫폼 ‘스노우제이(SnowJay)’를 공개하고 2027년 초 첫 고객 배치를 목표로 한다. 조작 숙련도가 아니라 ‘상호작용의 출력’을 승부처로 잡았다는 점에서 휴머노이드 상용화 경로가 하나 더 열리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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