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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낙·구글 ‘AI 용접 에이전트’ 12월 출시: 도면을 읽는 로봇, 중소 제조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일본 화낙이 구글과 함께 개발한 AI 용접 에이전트를 12월 출시한다. 태블릿 카메라로 종이 도면을 촬영하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가 용접 위치와 전류·전압·속도 조건을 해석하고, 협동로봇이 스스로 동작을 만들어 실행한다. 로봇 보급의 최대 병목이던 티칭·프로그래밍 장벽이 소프트웨어 레이어에서 풀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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