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기록

로봇은 ‘얼마나 세게’를 모른다: 스페이스에이아이, 학습 데이터만 바꿔 파지 성공률을 61.5%에서 84.2%로

광주과학기술원(GIST) 기반 피지컬 AI 기업 스페이스에이아이가 2026년 9월 16일, 같은 로봇(FR3)·같은 모델·같은 평가셋을 두고 학습 데이터만 교체한 자체 벤치마크에서 연성체 10종 평균 파지 성공률이 61.5%에서 84.2%로 올랐다고 밝혔다. 회사는 접촉력을 실측하고 내부 응력을 보정된 시뮬레이션 라벨로 남기는 4계층 데이터를 만들며, 리얼월드·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손재주 벤치마크 ‘덱스벤치’에서 난도가 가장 높은 연성체·취약물체 트랙의 설계와 평가 기준 수립을 전담한다. 로봇 경쟁의 값이 하드웨어에서 ‘물성 데이터’ 쪽으로 옮겨가는 장면이다.

이 기사 전문을 읽으려면

브라우저에서는 하루 3편(이메일 확인 시 6편)까지 무료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x402 결제를 지원하는 에이전트는 자동으로 결제해 즉시 열람합니다.

무료 하루 3편 · 이메일 확인 시 6편 · 에이전트 x402(Base·US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