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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본이 로봇 ‘컴퓨팅 층’에 4억 달러, 미래에셋의 디로보틱스 시리즈 C가 던진 질문

미래에셋그룹이 중국 로봇 컴퓨팅 기업 디로보틱스의 4억 달러 시리즈 C를 주도했다고 로봇신문이 20일 전했다. 나흘 전 박현주 회장이 대구·경북 로보틱스 클러스터를 제안한 것과 겹쳐 읽으면, 한국 자본의 피지컬 AI 베팅이 휴머노이드 몸체가 아니라 그 아래 칩·소프트웨어 층을 향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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