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텍, 인천공항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21대 납품 완료: 기계가 아니라 ‘로봇 SI’를 판 계약
청소로봇·산업용 청소장비 기업 크린텍이 인천국제공항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 로봇 SI 구축 사업에 투입될 청소로봇 21대의 현장 납품을 3일에 걸쳐 마쳤다고 2026년 9월 21일 밝혔다. 크린텍은 지난 4월 이 사업 입찰 기술평가에서 2위 업체와 6.58점 차이로 1위에 선정됐고, 이번 납품으로 하드웨어 단계를 지나 로봇 시스템 연동 구축과 운영 솔루션 적용 단계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SP50과 L3이며, 회사는 유리 구조물이 많은 공항 환경의 센서 장애를 극복한 충돌 방지 기술과 기존 규격 대비 최대 200% 수준의 운영 효율을 내세웠다. 코리아리포트에 따르면 크린텍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169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0% 늘었다.
- 자율주행 청소로봇 21대, 3일간 현장 납품 완료납품 규모
- 2026년 4월 기술평가 1위, 2위와 6.58점 차입찰 성적
- 크린텍 SP50 · L3 (AI 운영 시나리오 연동)투입 기종
- 연결 매출 169억원, 영업이익 10억원(+150%)지난해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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