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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일반청약 1676대 1, 증거금 4조9031억원: 공모시장이 값을 매긴 ‘피지컬 AI 수익화 경로’

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9월 17~18일 일반청약에서 1676.26대 1의 경쟁률과 4조9031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 1만9500원으로 확정됐고, 기관 의무보유확약 21.75%로 상장 첫날 유통물량은 26%에서 21%로 줄었다. 10월 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이번 흥행은 ‘AI 간판’이 아니라 제조현장 레퍼런스를 가진 로봇 SI의 피지컬 AI 전환에 공모시장이 프리미엄을 매겼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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