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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농기계 기어에서 로봇 관절로: 현대차 전동화 수주잔고 2조원이 감속기·액추에이터 전환의 ‘체력’이 될까

한국IR협의회가 대동기어 보고서에서 현대차그룹 전동화 모듈 부품 수주 확대로 수주잔고가 2조원에 육박하고, 로봇 감속기·액추에이터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2027년 매출 3450억원(+32.9%) 전망과 2026년 예상 PBR 1.0배 수준이 함께 제시됐다. 자동차 전동화 물량이 로봇 부품 개발의 재원이 되는 ‘자동차 먼저, 로봇은 다음’ 구조를 기업 관점에서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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