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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각을 파는 스타트업’: 식스센스, 와이콤비네이터 선정과 10억 프리시드로 로봇 데이터 표준을 노린다

촉각 로보틱스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식스센스(6thSense)가 7월 8일 미국 와이콤비네이터의 2026년 여름 배치(S26)에 선정돼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시각에 갇혀 있던 로봇 학습 데이터에 ‘손끝 촉각’을 더해, 피지컬 AI 데이터 병목을 파고드는 한국발 팀이 글로벌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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