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 로봇 산업
기업·종목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53건.
LIVE53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FIN농업 휴머노이드온실로 들어간 양팔 휴머노이드: 대동·레인보우로보틱스 ‘애그로이드’ 공동 개발 협약대동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농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애그로이드(AGROID)’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8월 13일 체결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상부 플랫폼에 대동의 온실 자율주행 하부 구동체를 결합한 1차 프로토타입은 이미 완성돼 토마토 수확 등 실제 농작업 테스트에 들어갔고, 2028년 전남 국가 농업AX 플랫폼의 ‘4세대 AI 온실’ 투입이 목표다.
- FINAI 자율제조SFA, 매출 줄어도 영업익 37% 증가: 상반기 수주 5079억이 가리키는 ‘로봇 무인화’ 로드맵SFA가 8월 12일 실적 발표회에서 2분기 영업이익 290억원(전년 동기 대비 37.3% 증가)과 상반기 신규 수주 5079억원(56% 증가)을 공개했다. 매출은 오히려 10.1% 줄었는데 이익과 수주가 늘었다. 회사는 2030년 완전 무인화를 목표로 ‘ART 이노베이션 센터’를 다음 달 말 공개하고, 반도체·MLCC 로봇물류와 해저케이블 설비로 전방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 FIN로봇 재제조버려질 로봇을 다시 파는 법: 뉴로메카 자회사 로볼루션, ‘재제조 로봇’으로 차체 용접 라인에 들어간다뉴로메카 자회사 로볼루션이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재제조지원형)’에 최종 선정돼 자동차 차체 부품 기업 KSM과 함께 유휴 산업용 로봇을 오버홀·재제조해 서브프레임 용접 공정에 투입하는 실증에 나선다고 한국시간 8월 11일 밝혔다. 총괄주관은 한국로봇사용자협회, 세부주관은 KSM, 로볼루션은 참여기관이다. 회사는 생산성 약 40% 향상·제조원가 약 25% 절감을 목표로 제시했고, 재제조 로봇 성능을 신품의 약 95% 수준까지 복원하는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새 로봇을 파는 시장 옆에, 이미 팔린 로봇을 되살려 파는 시장이 정책 지원과 함께 열리고 있다.
- FIN주차로봇현대위아 주차로봇, 아파트 지하로 내려간다: 현대차그룹 3사 컨소시엄 시흥 실증현대자동차·현대위아·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받아 경기 시흥 ‘힐스테이트 더웨이브시티’ 지하주차장 53면 구역에서 주차로봇 실증에 들어간다. 두께 110mm 로봇 한 쌍이 차량 하부로 들어가 최대 3.4t SUV를 옮기고, 동일 면적 대비 주차 수용력을 20~50%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로봇의 무대가 공장·물류센터에서 사람이 사는 건물로 넘어오는 장면이다.
- FIN국방로봇 실적적자 122억원의 값어치: LIG D&A 2분기 실적에 찍힌 ‘고스트로보틱스 청구서’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1조1101억원·영업이익 1057억원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지만, 미국 사족보행 로봇 자회사 고스트로보틱스에서 122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연결 실적을 눌렀다. 방산 본업의 현금흐름이 로봇 신사업의 적자를 감당하는 구조가 처음으로 분기 숫자에 또렷하게 드러난 셈이다.
- FIN휴머노이드 배터리휴머노이드를 멈추지 않게 하는 법: 크레스트의 ‘무정전 핫스왑’이 국가 실증에 오르다산업용 로봇 배터리시스템 기업 크레스트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 휴머노이드용 부품 실증사업(핵심 부품 실증형)’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AI 휴머노이드 기업 로브로스와 함께 산업용 휴머노이드용 핫스왑 배터리시스템·충전스테이션을 올해 말까지 실증하고, 이후 3년의 성과활용 기간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한다. 휴머노이드 경쟁의 무게중심이 시연에서 ‘24시간 연속가동’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국내 부품사가 정면으로 겨냥한 사례다.
- FIN로봇 데이터 M&A로봇이 모은 ‘현장의 진실’에 8억4500만달러: 프로코어의 드론디플로이 인수건설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프로코어가 드론·지상로봇 기반 리얼리티 캡처 업체 드론디플로이를 현금 약 8억45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값이 매겨진 것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라 로봇이 매일 쌓아 올린 현장 데이터 레이어였고, 그 데이터는 곧 ‘디지털 동료’라 불리는 현장 AI 에이전트의 연료로 쓰일 예정이다.
- FIN제조 물류로봇AI 데이터센터가 부른 ESS 라인, 코윈테크 AMR 200억원대 수주지능형 로봇 자동화기업 코윈테크가 글로벌 대형 배터리 기업의 유럽·북미 공장에 200억원대 자율이동로봇(AMR)을 공급한다고 8월 3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9월까지이며, 투입처는 ESS용 배터리 라인이다. 회사는 올해 들어 이번 건을 포함해 이차전지·ESS 분야에서 900억원대 로봇 자동화 수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휴머노이드 화제의 이면에서 실제 현금흐름이 만들어지는 지점이 어디인지 보여주는 계약이다.
- FIN공장 AI 플랫폼로봇 285대·장비 6만 대를 한 층 위에 묶다: 쿠카, 지프 차체공장에 ‘AMP’ 실전 배치독일 쿠카가 공장 오케스트레이션 소프트웨어 AMP를 미국 오하이오 톨레도 생산법인(KTPO)에 실제 배치했다. 지프 랭글러 차체를 20년간 만들어 온 브라운필드 공장에 로봇 285대와 6만 대 넘는 연결 장비를 묶는 데이터 레이어를 얹은 사례로, 피지컬 AI의 첫 상업 무대가 신공장이 아니라 이미 돌아가는 공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FIN로봇 비전카메라모듈의 다음 무대는 ‘로봇의 눈’: 캠시스·코라스로보틱스 AI 비전 플랫폼 공동개발캠시스가 코라스로보틱스와 협동로봇·휴머노이드용 AI 로봇 비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카메라와 IMU를 결합한 비전 센서 모듈이 1차 개발 대상이며, 모바일 카메라모듈 양산 역량을 로봇 부품으로 확장하는 체질 전환 시도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