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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종목 로봇 산업

기업·종목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53건.

LIVE53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FIN촉각 센서LG이노텍·TDK 동맹: 로봇의 ‘눈’에서 ‘피부’로, 2027년 촉각 모듈 정조준LG이노텍이 일본 TDK와 피지컬 AI 센싱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비전 센싱 모듈과 촉각 센싱 모듈을 공동 개발한다. 관성 센서를 얹은 비전 모듈은 2027년 공개, 로봇 피부 역할의 촉각 모듈도 2027년 개발 완료가 목표다. 광학 강자가 멀티 센싱 통합 부품으로 사업 축을 넓히는 신호로 읽힌다.
  2. FIN반도체 공정로봇500도·240kg를 흔들림 없이: 티로보틱스 이중 평행링크 진공로봇암, 유리기판 양산 대기줄에 선다티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이중 평행링크’ 진공 로봇암으로 AI 반도체·차세대 유리기판 공정을 겨냥한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날 SKC 자회사 앱솔릭스는 임베딩 유리기판의 패키지 레벨 신뢰성 평가에 들어갔다고 공개해, 기판과 이송 로봇의 시계가 나란히 맞물리는 국면이 만들어졌다.
  3. FIN소프트웨어 내재화BMW는 휴머노이드를 사기만 하지 않는다: 란츠후트 공장이 ‘로봇 두뇌’ 개발 거점이 된 이유BMW 그룹이 독일 바이에른주 란츠후트 부품 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프트웨어와 피지컬 AI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고 밝혔다. 기존의 결정론적 프로그래밍과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결합한 개방형 모듈 플랫폼, 시연 기반 학습으로 만든 ‘정책(Policies)’, 시뮬레이션 선검증이 축이다. RWTH 아헨대 기계공작연구소(WZL)에서 출발한 스타트업 아테닉스 로보틱스와 인지·학습·시뮬레이션·의사결정을 묶은 ‘인텔리전스 스택’을 공동 개발하며, 라이프치히·스파턴버그 공장의 휴머노이드 시범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한다.
  4. FIN실적분석두산로보틱스 2분기 매출 3배 급증: ‘원엑시아’ 인수·북미 솔루션이 성장축으로두산로보틱스가 2026년 7월 24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76억7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0% 늘었고, 영업손실은 156억5000만원에서 144억1700만원으로 축소됐다. 2025년 인수한 미국 로봇 자동화 기업 ‘원엑시아’ 실적 반영과 핵심 고객향 중대형 수주가 성장을 견인했으며, 상반기 북미 매출 비중은 53%까지 올라섰다. 협동로봇 단품에서 자동화 솔루션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국면이다.
  5. FIN피지컬 AI레인보우로보틱스 하드웨어에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얹는다: 투모로로보틱스와 AI-네이티브 휴머노이드 3단계 로드맵피지컬 AI 기업 투모로로보틱스가 7월 21일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봇 공동개발·사업 협력 MOU를 맺었다.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레인보우의 하드웨어·제어·센서에 결합해 스스로 판단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를 만들고, 최종 단계에서는 로봇의 ‘작업 수행 능력’을 파는 WaaS 사업모델까지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6. FIN스마트팩토리뉴로메카, 디아이씨 기어 가공 자동화 파트너 선정: 겐트리에 AI 협동로봇을 얹다AI 로봇 자동화 기업 뉴로메카(348340)가 자동차 기어·샤프트 국내 1위 디아이씨의 기어 가공 자동화 공급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기존 겐트리 로더에 2세대 협동로봇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동화’로 다품종 유연 생산을 겨냥한다. 머신텐딩이라는 반복 검증된 공정에서 협동로봇의 실매출 통로를 넓히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7. FIN로봇손삼현, 액추에이터 넘어 ‘로봇 손’까지: 협의 고객 23곳·수주 80~90% 진척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437730)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에서 로봇 핸즈로 사업을 넓힌다. ZDNet코리아 7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삼현은 자사 소형 액추에이터를 활용한 로봇 핸즈를 2027년 6~7월 실물 공개 목표로 개발 중이며, 전자신문 7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액추에이터 공급을 협의 중인 로봇 기업은 이달 초 21곳에서 약 23곳으로 늘었고 일부 고객사는 수주 절차의 80~90%까지 진척됐다. 가장 빠른 고객사는 2027년 1분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8. FINM&A온다스, 1.3조원에 디자인 테크놀로지스 인수: 자율 국방 플랫폼으로 판을 키운다미국 온다스(나스닥 ONDS)가 국방 기술 기업 디자인 테크놀로지스(DZYNE)를 8억7580만달러(약 1조3000억원)에 인수했다. 장기 체공 자율 비행체, 드론 대응 시스템(C-UAS), 정밀 타격 역량을 한데 묶어 차세대 자율 국방 플랫폼을 노리며, 회사는 이번 인수를 근거로 2026년 매출 목표를 상향했다. 자율 시스템 기업 간 대형 M&A가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9. FIN로봇 부품주본업 3년 내리막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로 ‘2027 반등’ 노린다자동차 전동화 부품에서 출발한 삼현(437730)이 주력 모빌리티 매출 감소를 방산·로봇 신사업으로 방어하고 있다. 7월 16일 테크월드 분석에 따르면 삼현의 모빌리티 매출은 2023년 913억원에서 2025년 789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지만, 방산은 14억→67억원으로 늘었고 6월 확보한 글로벌 상위 로봇사 양산 프로토타입 물량이 올해 실적에 반영된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풀 생산 체제를 2027년 4월 목표로 구축 중이며, 실적 반등 변곡점을 2027~2028년으로 제시했다.
  10. FIN자율주행로봇지오로봇, 삼성 해외 공장에 AMR 수출, 국산 자율주행 로봇 대기업 공급망에 안착대구 자율주행 로봇 기업 지오로봇이 삼성전자 해외 생산거점에 모바일 워커(AMR) 납품을 완료했다. 지난해 국내 양산라인 공급에 이은 연속 수주로, 국산 AMR이 대기업 글로벌 라인의 정식 공급망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