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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종목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109건.

로봇 산업 뉴스109건의 기사최근 발행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기업·종목산업용 로봇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준공: 6500평 3거점 체계로 양산 캐파 확충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7월 10일 제2공장인 FA(공장자동화)센터의 준공을 알렸다. 기존 본사(코어센터)·신규 FA센터·충남 내포 생산거점(RM센터)을 잇는 총 약 2만1488㎡(약 6500평) 규모의 3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국내외 제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대응한 선제적 캐파 투자로 읽힌다.
  2. 기업·종목서비스로봇방폐장에 로봇 6종 7대: 클로봇, ‘원전 안전관리’라는 새 시장 문을 열다M&A로 물류 풀스택을 품은 클로봇(466100)이 이번엔 고위험 인프라로 무대를 넓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티로보틱스와 꾸린 컨소시엄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억원 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9월부터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6종 7대 로봇을 투입한다. 통합관제 솔루션 CROMS를 원전 해체·SMR 시대의 표준 레퍼런스로 세우려는 포석이다.
  3. 기업·종목로봇 반도체TI, ‘車 반도체를 로봇에 이식’ 선언: 휴머노이드 실리콘 시장을 겨누다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 코리아가 7월 9일 서울 양재동에서 ‘TI 모빌리티 & 로보틱스 세미나 2026’을 열고, 40년 넘게 축적한 차량용 아날로그·임베디드 반도체를 휴머노이드에 이식하는 로보틱스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자동차와 로봇이 인식·제어·안전·전력이라는 공통 과제를 공유한다는 논리로, 매출 176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강자가 피지컬 AI 시장 선점에 나섰다.
  4. 기업·종목기업전략‘몸은 중국, 뇌는 미국’이라면 한국은 인프라를 판다: 모빌테크가 노리는 피지컬 AI ‘보이지 않는 층’매일경제 인터뷰(7월 8일)에서 모빌테크 김재승 대표는 로봇의 몸(하드웨어)은 중국, 뇌(AI 모델)는 미국이 앞선 구도에서 한국의 자리는 ‘반도체처럼’ 정밀 센서·데이터·시뮬레이션 같은 핵심 인프라 공급에 있다고 짚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에 한국형 공간 데이터를 대는 이 회사의 전략은 피지컬 AI ‘픽앤셔블’ 서사의 국내 표본이다.
  5. 기업·종목로봇 데이터‘촉각을 파는 스타트업’: 식스센스, 와이콤비네이터 선정과 10억 프리시드로 로봇 데이터 표준을 노린다촉각 로보틱스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식스센스(6thSense)가 7월 8일 미국 와이콤비네이터의 2026년 여름 배치(S26)에 선정돼 약 10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시각에 갇혀 있던 로봇 학습 데이터에 ‘손끝 촉각’을 더해, 피지컬 AI 데이터 병목을 파고드는 한국발 팀이 글로벌 무대에 올랐다.
  6. 기업·종목종목분석LG CNS, LG전자 로봇에 1897억 ‘피지컬 AI 인프라’ 공급: SI 기업이 로봇 학습 밸류체인에 올라타다LG CNS가 7월 7일 DART 공시를 통해 LG전자와 1897억원 규모 ‘피지컬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했다. GPU·스토리지·RFM 고도화 인프라를 LG전자 로봇 데이터팩토리에 공급하는 3년 계약으로, LG CNS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을 ‘로봇 학습 인프라’로 확장하는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 기업·종목종목분석비에이치, 스마트폰 넘어 휴머노이드로…‘충전모듈·R/F PCB’ 로봇 밸류체인 진입 가시화애플 FPCB 강자 비에이치(090460)가 휴머노이드향 충전모듈 공급을 시작으로 로봇 신사업에 진입했다. 증권가는 4분기 미국 휴머노이드 업체향 공급 가시성이 높아졌다며 실적·밸류에이션 동시 재평가 여지를 거론한다.
  8. 기업·종목종목분석엔비디아 로봇 매출은 아직 ‘1%’: 돈은 완제품이 아니라 액추에이터로 흐른다마켓워치가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매출이 전체의 1% 남짓임을 짚으면서, 휴머노이드 강세장의 실수혜가 완제품보다 액추에이터·센서 부품 공급망으로 먼저 옮겨간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셰플러식 장기 부품 수주 구조와 한국 정부의 3대 취약부품 육성이 맞물리며 로보티즈·하이젠알앤엠 등 국내 부품주에 관심이 쏠린다.
  9. 기업·종목종목분석로보티즈, ‘AI 워커’로 챌린지 석권: 표준 플랫폼이라는 해자산업통상부가 처음 연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에서 로보티즈(108490)의 휴머노이드 플랫폼 ‘AI 워커’를 채택한 서울대 ROBI팀이 대상을 받았다. 본선 12개 팀 중 다수가 같은 플랫폼을 골랐다는 사실이 핵심이다. 로봇을 파는 회사에서 ‘모두가 그 위에서 개발하는 표준’을 파는 회사로의 전환 가능성이 거론된다.
  10. 기업·종목휴머노이드 양산‘19조원’이라는 숫자가 붙었다: 삼성이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라인을 세운다국가 로봇 전략은 방향이었고, 이번엔 기업이 그 방향에 금액을 적어 넣었다.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지난 3일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구미에 총 19조원을 투자해 피지컬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라인을 신설하고, 기존 구미사업장을 ‘AI 드리븐 팩토리’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구미를 ‘로봇 특화단지’로 조속히 지정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했다. 완성품 시연이 아니라 ‘양산’이라는 단어가 무게중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