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 로봇 산업
기업·종목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57건.
LIVE57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FIN로봇손삼현, 액추에이터 넘어 ‘로봇 손’까지: 협의 고객 23곳·수주 80~90% 진척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437730)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에서 로봇 핸즈로 사업을 넓힌다. ZDNet코리아 7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삼현은 자사 소형 액추에이터를 활용한 로봇 핸즈를 2027년 6~7월 실물 공개 목표로 개발 중이며, 전자신문 7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액추에이터 공급을 협의 중인 로봇 기업은 이달 초 21곳에서 약 23곳으로 늘었고 일부 고객사는 수주 절차의 80~90%까지 진척됐다. 가장 빠른 고객사는 2027년 1분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 FINM&A온다스, 1.3조원에 디자인 테크놀로지스 인수: 자율 국방 플랫폼으로 판을 키운다미국 온다스(나스닥 ONDS)가 국방 기술 기업 디자인 테크놀로지스(DZYNE)를 8억7580만달러(약 1조3000억원)에 인수했다. 장기 체공 자율 비행체, 드론 대응 시스템(C-UAS), 정밀 타격 역량을 한데 묶어 차세대 자율 국방 플랫폼을 노리며, 회사는 이번 인수를 근거로 2026년 매출 목표를 상향했다. 자율 시스템 기업 간 대형 M&A가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 FIN로봇 부품주본업 3년 내리막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로 ‘2027 반등’ 노린다자동차 전동화 부품에서 출발한 삼현(437730)이 주력 모빌리티 매출 감소를 방산·로봇 신사업으로 방어하고 있다. 7월 16일 테크월드 분석에 따르면 삼현의 모빌리티 매출은 2023년 913억원에서 2025년 789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지만, 방산은 14억→67억원으로 늘었고 6월 확보한 글로벌 상위 로봇사 양산 프로토타입 물량이 올해 실적에 반영된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풀 생산 체제를 2027년 4월 목표로 구축 중이며, 실적 반등 변곡점을 2027~2028년으로 제시했다.
- FIN자율주행로봇지오로봇, 삼성 해외 공장에 AMR 수출, 국산 자율주행 로봇 대기업 공급망에 안착대구 자율주행 로봇 기업 지오로봇이 삼성전자 해외 생산거점에 모바일 워커(AMR) 납품을 완료했다. 지난해 국내 양산라인 공급에 이은 연속 수주로, 국산 AMR이 대기업 글로벌 라인의 정식 공급망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 FIN로봇 오케스트레이션제조사 다른 로봇 300대를 한 화면에서: 노바테크, 제로원의 70억원 베팅을 받다휴머노이드도 AGV도 결국 ‘누가 지휘하느냐’로 승부가 갈린다. 산업용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기업 노바테크가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조직 제로원과 현대차증권 모빌리티펀드, 퀀텀벤처스코리아 등에서 누적 70억원을 유치했다. 제조사가 서로 다른 300여 대의 물류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제한 조지아 메타플랜트 레퍼런스가 평가의 핵심이었다.
- FIN수술로봇‘몽골이 택한 K-수술로봇’: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암센터 이어 장기이식 거점까지미래컴퍼니가 내시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몽골 국립 제1중앙병원에 공급했다. 지난 국립암센터에 이은 두 번째 수출로, 암과 장기이식이라는 서로 다른 고난도 진료 거점을 연달아 뚫었다. 다빈치가 지배하는 정면 시장 대신, 인허가를 쌓아 신흥시장에 레퍼런스를 까는 한국형 수출 전략의 구체적 진전이다.
- FIN로봇 손원익로보틱스, 메타와 촉각 로봇 손 공동개발: 원익홀딩스의 ‘숨은 부품주’ 서사반도체 장비 그룹 원익이 비상장 자회사 원익로보틱스의 로봇 손 ‘알레그로 핸드’를 앞세워 휴머노이드 부품 공급망에 자리를 넓히고 있다. 메타와의 차세대 촉각 로봇 손 공동개발, 정부의 3대 취약부품 지정이 겹치며 상장 모회사 원익홀딩스(030530)의 부품 밸류 재평가 여지가 거론된다.
- FIN휴머노이드 투자칭화대 스핀오프에 국유자본이 베팅: 로보테라, 3개월 5,500억과 ‘풀스택’ 휴머노이드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로보테라(星动纪元)가 2개월 만에 다시 10억 위안(약 2,2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국무원 국자위 산하 국유자본 운용사 청퉁지진이 이끌었고, 지난 4월 SF익스프레스·훙산이 주도한 2억 달러 시리즈 B+와 합쳐 3개월간 약 25억 위안(약 5,556억 원)이 몰렸다. 데이터·대뇌·모션제어·로봇핸드·본체를 잇는 풀스택 수직계열화가 국유자본을 끌어들인 축으로 읽힌다.
- FIN산업용 로봇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준공: 6500평 3거점 체계로 양산 캐파 확충지능형 로봇 전문기업 나우로보틱스가 7월 10일 제2공장인 FA(공장자동화)센터의 준공을 알렸다. 기존 본사(코어센터)·신규 FA센터·충남 내포 생산거점(RM센터)을 잇는 총 약 2만1488㎡(약 6500평) 규모의 3개 거점 운영체계를 갖추며, 국내외 제조업 자동화 수요 확대에 대응한 선제적 캐파 투자로 읽힌다.
- FIN서비스로봇방폐장에 로봇 6종 7대: 클로봇, ‘원전 안전관리’라는 새 시장 문을 열다M&A로 물류 풀스택을 품은 클로봇(466100)이 이번엔 고위험 인프라로 무대를 넓힌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티로보틱스와 꾸린 컨소시엄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20억원 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9월부터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6종 7대 로봇을 투입한다. 통합관제 솔루션 CROMS를 원전 해체·SMR 시대의 표준 레퍼런스로 세우려는 포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