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종목

기업·종목 로봇 산업

기업·종목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95건.

로봇 산업 뉴스95건의 기사최근 발행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기업·종목로봇 감속기본시스템즈, 핀을 없앤 18mm 감속기로 글로벌 PO 확보: 휴머노이드 ‘손’ 병목을 겨눈 국산 부품본시스템즈가 핀리스 사이클로이드 구조의 초소형 감속기 ‘BSR 018’을 국내 최초로 양산하고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정식 구매주문(PO)을 확보했다고 2026년 9월 9일 밝혔다. 직경 18mm·무게 21g·기어비 25대1 사양으로, 구동부가 밀집되는 로봇 손 설계를 정면으로 겨눈 제품이다.
  2. 기업·종목물류로봇지게차에서 사람이 내렸다: 현대위아 완전 무인 상·하역, 기아 오토랜드 화성으로현대위아가 9월 7일 완전 무인으로 화물차 상·하역까지 수행하는 무인지게차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첫 적용처는 기아 오토랜드 화성, 실제 운용은 내년 5월부터다. 완전 무인 상·하역 지게차의 제조 현장 공급은 국내 첫 사례다. AMR·주차로봇에 이어 세 번째 모바일 로봇 제품군이 붙으면서, 현대위아의 ‘H-Motion’은 단품 판매가 아니라 공장 물류 전체를 묶는 라인업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3. 기업·종목수익모델긱플러스, 창고 로봇을 ‘파는 회사’에서 ‘굴려주는 회사’로: 구독 매출 75% 성장이 말하는 것글로벌 AMR 1위 사업자로 꼽히는 중국 긱플러스가 6월 30일로 끝난 상반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고 9월 6일 로봇신문이 전했다. 신규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늘어난 23억8500만 위안, 매출은 25.3% 증가한 12억8400만 위안이었고, 무엇보다 구독형 서비스 매출이 75% 이상 뛴 1억56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조정 순손실은 32.1% 줄었고 체화 AI 연구개발비를 빼면 감소폭이 81.9%에 달해, 핵심 사업은 손익분기점에 근접했다. 로봇 산업의 승부처가 ‘몇 대를 파느냐’에서 ‘얼마나 오래 굴려주느냐’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숫자다.
  4. 기업·종목인수합병엔비디아가 129억 달러에 산 것은 모델 허브만이 아니다: 허깅페이스 인수와 로봇 정책·데이터의 소유권엔비디아가 2026년 9월 3일(현지시간)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129억3,03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젠슨 황 CEO 명의로 발표했다. 허깅페이스는 로봇 학습 데이터와 정책(policy)이 오가는 사실상의 공용 허브이자 오픈소스 로보틱스 라이브러리 ‘르로봇’과 프랑스 폴렌 로보틱스를 품고 있어, 이번 거래는 피지컬 AI 스택의 소유 구조를 바꾸는 사건으로 읽힌다.
  5. 기업·종목감속기 IPO관절을 파는 회사가 자본시장을 두드린다: 리더드라이브 홍콩 H주 상장 착수휴머노이드 원가에서 가장 비싼 한 덩어리는 여전히 관절이고, 그 안의 하모닉 감속기는 소수 업체만 만든다. 중국 하모닉 감속기 1위 리더드라이브(绿的谐波, 688017.SH)가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홍콩 증시 H주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2025년 매출 5억7100만 위안(전년 대비 47.31% 증가), 2026년 상반기 매출 3억4900만 위안(38.64% 증가)이라는 성장 곡선 위에서, 부품사가 ‘A+H’ 이중 상장으로 증설 자금과 해외 브랜드를 동시에 사겠다는 선택이다.
  6. 기업·종목자율 농기계 실적바닥을 선언한 존디어, 그리고 1,000만달러를 밭으로 보냈다: 3분기 실적과 ‘레저바’ 러기드 AI 제휴디어앤컴퍼니(존디어)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순이익 13억7,900만달러(주당 5.10달러)로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연간 순이익 가이던스를 47억5,000만~50억달러로 올렸다. 자율주행 농기계와 정밀농업을 담당하는 생산·정밀농업 부문 매출이 6% 줄어든 가운데, 회사는 같은 주에 농업 로보틱스 인큐베이터 ‘레저바’와 1,000만달러·3년짜리 러기드 AI 공동 연구개발 제휴를 발표했다. 사이클 저점에서 자동화 쪽으로 자본을 옮기는 전형적인 신호로 읽을 여지가 있다.
  7. 기업·종목로봇 프리IPO얼어붙은 벤처 시장에서 144억: 트위니 프리IPO와 자율주행 로봇의 상장 관문 통과자율주행 로봇 기업 트위니가 아토인베스트먼트·아토매니지먼트·DS자산운용 등을 대상으로 144억원 규모 프리IPO를 마무리했다. 기술특례상장의 주요 관문인 기술성평가를 이미 통과한 상태라, 이번 조달은 코스닥 상장 절차와 해외 레퍼런스 확보로 곧장 이어질 자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
  8. 기업·종목로봇 유통·금융로봇을 ‘할부로’ 판다: 현대차 인베스터 데이가 연 딜러망·캐피탈 판매 채널, 그리고 별도 법인 논쟁현대차그룹이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딜러 네트워크와 현대캐피탈 금융 인프라를 로봇 판매에 연결하는 구상을 공식화했다. 2028년 미국 연 3만대 생산 계획과 맞물려 로봇 상용화의 승부처가 하드웨어에서 유통·금융 채널로 옮겨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양산공장 운영 주체는 별도 자회사가 유력해 자금 조달과 밸류에이션을 둘러싼 논쟁도 함께 시작됐다.
  9. 기업·종목종목분석자기 공장을 학습장으로 쓰는 회사: 아이엘, 전장부품 라인에서 휴머노이드 데이터 플라이휠을 돌리다전자신문이 2026년 8월 2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스닥 상장사 아이엘이 정문식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 취임 후 처음으로 피지컬 AI 연구소의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핵심은 자사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수집, AI 학습, 로봇 적용, 현장 운영, 데이터 재축적을 반복하는 ‘피지컬 AI 데이터 플라이휠’이다. 휴머노이드 ‘아이엘봇’은 이미 양산라인에 투입돼 자재 운반과 설비 점검을 학습 중이다. 같은 날 이데일리는 독립리서치 브라이어스 인사이트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엘이 약 10곳의 고객사와 30대 규모 휴머노이드 계약·납품을 마쳤다고 전했다. 자동차 전장부품에서 출발한 부품사가 로봇의 ‘데이터 자산’ 쪽으로 축을 옮기는 국내 사례다.
  10. 기업·종목로봇 컨트롤러AI 추론과 실시간 제어를 한 칩에: 윔, 엔비디아 인셉션 아·태 톱20에 오르다엔비디아가 ‘인셉션 그랜드 챌린지 2026’ 아시아·태평양 결승 진출 20개사를 확정했다. 로봇신문이 2026년 8월 2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국내 AI 로보틱스 기업 윔(WIM)은 8월 27일 한국 준결승을 통과해 1만여 개 지원 스타트업 가운데 최종 20곳에 이름을 올렸다. 윔이 들고 나온 것은 AI 추론과 실시간 로봇 제어, 산업 통신을 하나의 SoC에 통합한 제어 OS ‘플렘(PLEM)’과 이를 구동하는 하드웨어 컨트롤러 W-RC다. 서울경제는 8월 29일 결승 진출 20곳 중 한국 기업이 11곳으로 과반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로봇 제어 스택이 한국 스타트업의 승부처로 떠오르는 국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