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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에서 팔레트까지 로봇이 잇는다: 앰비·피클의 ‘상호운용’ 피지컬 AI

미국 앰비 로보틱스와 피클 로봇이 트럭 하차 로봇과 적재·팔레타이징 로봇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했다. 단일 벤더 생태계 대신 상호운용을 택한 이 배치는, 물류 자동화가 ‘하나의 만능 로봇’이 아니라 전문 모듈의 결합으로 확장된다는 신호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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