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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대 스핀오프에 국유자본이 베팅: 로보테라, 3개월 5,500억과 ‘풀스택’ 휴머노이드

중국 휴머노이드 기업 로보테라(星动纪元)가 2개월 만에 다시 10억 위안(약 2,20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국무원 국자위 산하 국유자본 운용사 청퉁지진이 이끌었고, 지난 4월 SF익스프레스·훙산이 주도한 2억 달러 시리즈 B+와 합쳐 3개월간 약 25억 위안(약 5,556억 원)이 몰렸다. 데이터·대뇌·모션제어·로봇핸드·본체를 잇는 풀스택 수직계열화가 국유자본을 끌어들인 축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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