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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택한 K-수술로봇’: 미래컴퍼니 레보아이, 암센터 이어 장기이식 거점까지

미래컴퍼니가 내시경 수술로봇 레보아이(Revo-i)를 몽골 국립 제1중앙병원에 공급했다. 지난 국립암센터에 이은 두 번째 수출로, 암과 장기이식이라는 서로 다른 고난도 진료 거점을 연달아 뚫었다. 다빈치가 지배하는 정면 시장 대신, 인허가를 쌓아 신흥시장에 레퍼런스를 까는 한국형 수출 전략의 구체적 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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