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로봇 산업
한국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100건.
LIVE100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KOR산업정책‘K-피지컬 AI’ 20조원 엔진에 시동: 정부·대기업·소부장 삼각편대, 감속기 국산화가 승부처정부가 2030년까지 민관 합동 20조원을 피지컬 AI 자율공장 확산에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7월 1일 고시된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과 6월 29일 ‘제조AI 2030 전략’을 축으로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현대차·삼성·LG 삼각편대가 가동된다. 중국이 로봇 부품 공급망 완결을 주장하는 가운데, 감속기·정밀 구동계 국산화가 한국 진영의 실질 승부처로 떠오른다.
- KOR피지컬AI고정된 R&D 계획을 버린다: 1.4조원 ‘피지컬AI 자율공장’에 ‘무빙타깃’을 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7월 10일 서울 상암에서 ‘2026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열고,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R&D에 연구 방향과 예산·참여기관까지 바꿀 수 있는 ‘무빙타깃’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완제품보다 공장 전체를 지능화하는 ‘한국형 자율공장’ 레퍼런스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 KOR액추에이터LG가 로봇을 ‘하드웨어부터 두뇌까지’ 수직 통합한다: 악시움 조기 양산 + 피직스엑스 월드 모델LG전자가 로봇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창원 공장에서 수개월 앞당겨 조기 양산에 돌입했다. 같은 날 LG그룹은 영국 유니콘 피직스엑스와 손잡고 피지컬 AI의 최상위 두뇌인 ‘월드 모델’ 개발에 가세하며, 부품 하드웨어부터 로봇 두뇌까지 수직 통합하는 풀스택 전략의 윤곽을 드러냈다.
- KOR휴머노이드 부품삼현, ‘車 30년 노하우’로 로봇 관절 정조준: 액슬론 12종 풀라인업 공개자동차용 액추에이터에서 출발한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437730)이 7월 8일 서울 여의도 Two IFC Hall에서 자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브랜드 ‘액슬론(AXLON)’을 처음 공개했다.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묶은 3-in-1 구조에 12종 풀라인업, 임피던스 제어 같은 안전 소프트웨어까지 얹어, 전장·방산에서 검증한 양산 역량으로 2028년 휴머노이드 본격 생산기를 겨냥한다.
- KOR자본시장‘잘 쓰는 나라’에서 ‘잘 만드는 나라’로: 국민성장펀드 2.1조원이 로봇 코스닥주를 다시 볼 이유정부가 6월 29일 국민보고회에서 피지컬 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못박고 ‘3M 전략’으로 2030년 글로벌 1강 목표를 제시했다. iM증권은 국민성장펀드 재원 중 2.1조원이 로봇 산업에 배정돼 있으며 중소형 액추에이터·부품사가 주요 지원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책 자금 유입과 하반기 코스닥 부양책이 맞물려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 로보틱스주의 재평가 여지가 거론된다.
- KOR정책정부, ‘국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시동: 휴머노이드 학습 데이터를 국가가 모은다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7월 8일 국내 휴머노이드 핵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7년 예산에 범부처 ‘국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사업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AI 모델·핵심부품·데이터 실증을 잇는 ‘생태계 경쟁’ 프레임이 정책 축으로 올라섰다.
- KOR액추에이터카메라 부품사 액트로,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양산 초읽기: 베트남 클린룸 구축하고 샘플 테스트카메라 액추에이터 전문기업 액트로(290740)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사업의 양산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베트남 생산법인에 전용 클린룸을 구축하고 고객사 샘플 테스트를 진행 중으로, 유진투자증권은 이르면 올해 4분기, 늦어도 내년 1분기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봇과 자율주행차 전장을 양대 축으로 한 포트폴리오 재편이 본격화하고 있다.
- KOR휴머노이드‘조립 라인에 세운 휴머노이드’: 정부 챌린지가 드러낸 한국 제조 로봇의 실전 좌표산업통상부 주최, KIRO·KIRIA 공동 주관 ‘2026 휴머노이드 챌린지’가 7월 2~3일 인천 송도에서 열려 12개 팀이 실제 제조공정을 모사한 4개 미션을 겨뤘다. 서울대 로비(ROBI)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시연을 넘어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계량 채점한 이번 대회는 한국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현주소를 드러낸다.
- KOR로봇 클러스터‘구미가 만들고 포항이 검증한다’: 경북형 휴머노이드 실증 벨트의 분업 설계포항시가 7월 6일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거점 육성을 공식화했다. 구미의 부품·제조 경쟁력과 포항의 연구개발·실증 역량을 잇는 경북형 산업생태계로, 기술이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제조현장의 AI 전환(AX)으로 이어지는 분업 구조가 골자다.
- KOR기업전략LG전자,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 신설: 데이터팩토리·RFM을 사업 거버넌스로 묶다LG전자가 7월 1일자로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했다. 사업개발·영업·오퍼레이션을 갖춘 완결형 조직에 로봇 학습용 데이터팩토리 전담팀까지 배치해, 피지컬 AI 시대의 승부를 ‘연구’가 아니라 ‘사업 실행력’으로 끌고 가겠다는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