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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372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FIN에이전트 AI설계하는 AI와 집는 AI를 한 판에 올렸다, 벤션의 두 개 지능 계층과 ‘400% 성장’ 세그먼트캐나다 자동화 플랫폼 기업 벤션이 IMTS 2026에서 피지컬 AI와 에이전트 AI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공개했다. 장비를 똑똑하게 만드는 층과 사람을 대신해 설계·프로그래밍하는 층을 겹쳐 놓는 구조로, 회사는 피지컬 AI가 최근 1년 매출이 400% 늘어난 최고 성장 세그먼트라고 밝혔다.
  2. KOR로봇 배터리불이 옆 모듈로 번지지 않았다: 크레스트 열폭주 시험 합격과 AGV·AMR의 북미 관문배터리시스템 기업 크레스트가 북미 규격 UL 2271 Edition 3 수준의 가혹 조건에서 열폭주·열전이 및 화재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국내 물류로봇의 수출 병목이 주행 성능이 아니라 배터리 안전 인증이라는 점을 드러낸 사례다.
  3. WLD세미 휴머노이드먼저 걷지 않고 먼저 모은다: 일본 유고 ‘노바’, 데이터 수집을 전제로 설계된 바퀴형 세미 휴머노이드일본 로봇 기업 유고(ugo)가 2026년 9월 16일 바퀴형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유고 노바(ugo Nova)’를 발표하고 2027년 양산 계획을 밝혔다. 머리·손 카메라를 기본 탑재하고 100Hz 팔 제어와 바이래터럴·VR 원격조작을 지원해, 별도 장비 없이 설치 직후부터 사람의 작업을 그대로 학습 데이터로 바꾸는 구조다. 회사는 이 로봇이 AI로봇협회(AIRoA)를 통해 NEDO의 국산 범용로봇 개발 위탁과제에 제안된다고 밝혔다. 이족보행을 건너뛰고 데이터 수집 속도를 먼저 사는 설계 선택이다.
  4. FIN로봇 학습데이터로봇은 ‘얼마나 세게’를 모른다: 스페이스에이아이, 학습 데이터만 바꿔 파지 성공률을 61.5%에서 84.2%로광주과학기술원(GIST) 기반 피지컬 AI 기업 스페이스에이아이가 2026년 9월 16일, 같은 로봇(FR3)·같은 모델·같은 평가셋을 두고 학습 데이터만 교체한 자체 벤치마크에서 연성체 10종 평균 파지 성공률이 61.5%에서 84.2%로 올랐다고 밝혔다. 회사는 접촉력을 실측하고 내부 응력을 보정된 시뮬레이션 라벨로 남기는 4계층 데이터를 만들며, 리얼월드·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손재주 벤치마크 ‘덱스벤치’에서 난도가 가장 높은 연성체·취약물체 트랙의 설계와 평가 기준 수립을 전담한다. 로봇 경쟁의 값이 하드웨어에서 ‘물성 데이터’ 쪽으로 옮겨가는 장면이다.
  5. USA휴머노이드 안전울타리를 걷어낸 휴머노이드: 애질리티 디짓 5, ‘사람 옆에서 일하는 로봇’을 설계 사양으로 못 박다애질리티 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5일 차세대 휴머노이드 디짓 5를 공개했다. 핵심은 새 다리나 배터리가 아니라 안전 아키텍처다. 사람 감지·의도 신호·독립 안전 컨트롤러를 묶어 전통적 자동화가 요구하던 물리적 방호 울타리 의존을 줄였고, 엔비디아 할로스 포 로보틱스의 첫 런치 파트너로 참여했다. 반복 리프팅 하중은 22.7kg, 가동 대 충전 비율은 10:1로 올라갔다. 시연의 시대가 아니라 인증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6. KOR인공근육‘매듭’을 근육으로 바꿨다: 부경대 비등방성 가교제가 액정 인공근육의 고온 연화를 깨다국립부경대 김대석 교수팀이 액정 엘라스토머의 가교점을 액정 메소겐 모사 구조(PBB-TT)로 다시 설계해, 고온에서 물러지는 연화 한계를 넘어선 고출력 인공근육을 구현했다. 하중을 매단 상태에서 30% 이상 수축했고 전기 가열 구동으로 1kg을 들어 올렸으며, 접착제 없는 재접합으로 손상 복원까지 확인했다. 감속기·모터 중심이던 로봇 구동계에 소재 기반 선택지가 하나 더 열렸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7. WLD휴머노이드 양산‘10분에 1대’ 류저우 슈퍼공장이 연 것: 휴머노이드가 시제품 라인을 떠나 연 1만대 표준 양산으로유비테크가 광시좡족자치구 류저우에 연 1만대급 산업용 휴머노이드 전용 공장을 가동했다. 설계 기준 10분에 1대, 생산라인에 자사 로봇을 투입한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구조다. 규모의 경제와 부품 국산화가 맞물리며 완성품 가격 하락 속도가 빨라지고, 원가 구성의 무게중심은 감속기에서 손으로 옮겨가고 있다.
  8. FIN협동로봇유니버설로봇 ‘젠 7’ 공개: 툴 플랜지가 데이터·전원·안전을 한 번에 나르면, 피지컬 AI의 배선이 사라진다테라다인 로보틱스 산하 유니버설로봇이 9월 14일(현지 시간) 시카고 IMTS 2026에서 7세대 협동로봇 플랫폼 ‘젠 7’을 공개했다. 컨트롤박스부터 툴 플랜지까지 전면 재설계해 카메라·고대역폭 센서를 별도 배선 없이 붙일 수 있게 한 것이 핵심이다. 연산 40% 향상·부피 30% 축소한 CB7 컨트롤러와 기본 탑재된 힘·토크 센싱은 협동로봇을 ‘팔’에서 ‘피지컬 AI 실행기’로 옮기는 신호로 읽힌다.
  9. WLD로봇 애프터서비스휴머노이드가 멈추면 구급차가 온다: GMO AIR가 일본 첫 로봇 전용 보수차량을 굴리는 이유GMO인터넷그룹 계열 GMO AI&로보틱스상사가 휴머노이드 전용 보수차량 ‘GMO 휴머노이드 구급차’를 2026년 9월부터 운영한다. 진단 장비와 주요 부품, 대체기를 실은 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하는 구조로,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병목이 ‘성능’에서 ‘가동률’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10. KOR정책개보위가 로봇청소기 5종을 뜯어봤다, 집 안 지도데이터가 규제 항목이 된 순간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2026년 9월 14일 국내 유통 주요 로봇청소기 5개 브랜드(로보락·삼성전자·LG전자·에코백스·샤오미)의 개인정보 처리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영상·음성·사진·지도정보의 수집·전송·저장 과정에서 특별한 침해 위험은 확인되지 않았고, 동의 방식·국외 이전 고지·국내대리인 지정·접근통제 등 5개 항목에서 개선이 이뤄졌다. 가정용 로봇의 공간 데이터가 처음으로 정식 규제 점검 대상 목록에 오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