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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373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FIN액추에이터삼현, 북미 휴머노이드 양산 라인에 ‘액슬론’ 첫 진입: 12월 초도 출하삼현(437730)이 북미 휴머노이드 기업으로부터 관절 액추에이터 ‘액슬론(AXLON)’ 초도 양산 물량을 수주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창원 2공장 자동화 라인을 조기 가동해 12월 첫 출하에 들어간다. 수주 금액과 수량은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비공개다.
- FIN특허 분쟁피고가 먼저 법원에 갔다, 자카의 반격이 드러낸 협동로봇 특허전의 진짜 전선중국 협동로봇 기업 자카(JAKA)가 테라다인 로보틱스의 특허침해 주장에 맞서 금지명령 청구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자카는 “2026년 9월 2일 기준 자사를 상대로 개시된 특허침해 법원 절차가 없다”며 소장·법원 통지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고, 유럽 진출 전 외부 기관 두 곳에 FTO(특허 침해 여부) 분석을 의뢰했다는 점도 공개했다. 특허 본안보다 ‘공표의 속도’와 ‘평판’이 먼저 다퉈지는 국면으로, 협동로봇 경쟁축이 가격에서 지식재산·컴플라이언스로 옮겨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 KOR피지컬AI 투자한국 자본이 로봇 ‘컴퓨팅 층’에 4억 달러, 미래에셋의 디로보틱스 시리즈 C가 던진 질문미래에셋그룹이 중국 로봇 컴퓨팅 기업 디로보틱스의 4억 달러 시리즈 C를 주도했다고 로봇신문이 20일 전했다. 나흘 전 박현주 회장이 대구·경북 로보틱스 클러스터를 제안한 것과 겹쳐 읽으면, 한국 자본의 피지컬 AI 베팅이 휴머노이드 몸체가 아니라 그 아래 칩·소프트웨어 층을 향하고 있음이 드러난다.
- WLD산업전망딜로이트 ‘2035년 380억 달러’ 휴머노이드 로드맵, 시장 크기보다 ‘단일 작업 ROI’를 먼저 증명하라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휴머노이드 시장 진입 전략 보고서를 내놨다. 2035년 약 380억 달러(51조 2천억 원) 전망과 함께 제조·물류, 자동차 제조, 소매, 의료, 건설·광업, 교육 6대 진입 산업을 제시하면서, 시장 규모가 아니라 토트 운반 같은 단일 작업의 ROI 입증이 선점의 조건이라고 짚었다. 국내에서는 렌털·RaaS로 반복 매출을 만드는 실험이 이미 진행 중이다.
- USA궤도 로봇66번의 포물선 비행: 이카루스 ‘JOY’, 1월 NASA 인도 앞두고 무중력 검증을 통과하다브루클린 기반 우주 로봇 스타트업 이카루스 로보틱스가 자유비행 로봇 ‘JOY’를 2026년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 차례 포물선 비행에 태워 총 66회 포물선, 누적 2분의 무중력 환경에서 검증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9월 18일 전했다. 2027년 국제우주정거장 투입에 앞서 2027년 1월 NASA 인도 전 마지막 대형 시험이다. 동시에 이 캠페인은 미국 내 유일한 포물선 비행 사업자가 중단된 탓에 캐나다에서 진행됐다는, 미국 우주 로봇 산업의 시험 인프라 병목도 드러냈다.
- KOR로봇 제어토크 센서 없이 힘을 읽는다: 엑스와이지 ‘듀스’, 관절 강성을 바꾸는 동적 임피던스 제어로AI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DEUX)’의 힘 제어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로봇신문이 2026년 9월 18일 전했다. 별도 토크 센서 없이 모터 전류로 관절 힘을 추정하고, 작업 단계에 따라 강성을 바꾸는 동적 임피던스 제어로 확장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접촉을 오류가 아니라 작업의 일부로 다루는 이 전환은 서비스 현장 로봇의 원가와 데이터 수집 구조를 동시에 건드린다.
- WLD공장 휴머노이드도요타, 공장과 공급망에 휴머노이드 40만 대: ‘엘리’가 다쿠미 옆에서 배우는 팩토리 오토메이션 3.0도요타자동차가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엘리(ELEY)’를 2028년 이후 전 세계 생산기지에 40만 대 규모로 순차 투입하는 구상이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보도로 전해졌다. 본체 15만 대, 그룹·공급망 25만 대라는 배분은 휴머노이드 수요가 완성차 1개사를 넘어 부품 협력사 공장으로 번지는 첫 대형 시나리오다.
- FIN경영진 교체유압 부품 회사를 이끌던 사람이 협동로봇을 맡는다: 두산로보틱스 새 CEO 권영민두산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8일 신임 최고경영자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 전략기획, 중국 영업, 두산밥캣 CSO, 두산모트롤 대표로 이어지는 이력은 협동로봇의 다음 과제가 기술 그 자체보다 채널과 원가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 USA내시경 로봇대장 1.5미터를 로봇이 끌고 간다: 넵튠 메디컬 ‘트라이톤 1’ FDA 인가와 선종 발견율 54.2%미국 캘리포니아 벌링게임의 넵튠 메디컬이 소화기 내시경 로봇 ‘트라이톤 1(Triton 1)’에 대해 FDA 인가를 받았다. 더로봇리포트가 2026년 9월 18일, 소화기내과 전문매체 힐리오가 9월 17일 각각 전했고 힐리오는 이를 510(k) 인가로 명시했다. 회사가 올해 공개한 첫 인체 임상 CARE 1에서 트라이톤 1은 이상반응 0건과 맹장 도달률 100%라는 1차 지표를 충족했고, 선종 발견율 54.2%, NASA-TLX 기준 시술자 부담 67% 감소를 보고했다. 로봇이 수술실을 넘어 ‘검진’이라는 훨씬 큰 반복 시장으로 들어가는 신호다.
- KOR북미 생산거점실리콘밸리와 텍사스 다음은 공장이다: 티로보틱스, ESS 누적 수주 190억을 미국 안에서 만들기로티로보틱스가 유리기판·반도체 공정용 진공로봇 출하 증가와 미국 ESS 시장 수주 확대에 대응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 구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실리콘밸리·텍사스 법인에 생산 기능을 얹는 구조로, 복수 지역에서 공장 부지 매입·임대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로봇의 통신·제어 장치를 겨냥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규제 환경 변화도 현지화 결정의 배경으로 함께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