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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372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KOR4족보행 로봇KAIST ‘라이보2’, 배터리 한 번으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한 기록이 네이처 본지에 실렸다, 국내 로봇 연구 첫 게재가 던지는 ‘에너지 효율’ 경쟁의 신호KAIST 황보제민 교수 연구팀의 4족보행 로봇 ‘라이보2’가 2024년 11월 상주 곶감 마라톤에서 충전·교체 없이 42.195km를 4시간 19분 52초에 완주한 결과와 그 설계 원리가 9월 23일(현지시간) 네이처 본지에 게재됐다. 국내 로봇 연구의 네이처 본지 게재는 처음이며, 교원창업기업 라이온로보틱스가 제품화와 양산 기술 개발을 맡는다.
  2. FIN의료로봇엔도로보틱스, 미래에셋증권을 IPO 대표주관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올림푸스 독점 유통을 등에 업은 내시경 수술로봇의 2028년 상장 시계유연 내시경 수술로봇 ‘로보페라’를 만드는 엔도로보틱스가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대표주관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2028년 하반기 IPO를 목표로 제시했다. FDA 510(k) 허가, 올림푸스 글로벌 독점 유통계약, 시리즈C 전략적 투자가 이미 쌓여 있다는 점에서, 국내 의료로봇 업종의 ‘수술로봇 중심 회복’ 흐름과 맞물린 상장 준비로 읽힌다.
  3. USA로봇 소프트웨어엔비디아 ‘아이작 ROS 5.0’, AI 에이전트가 로봇 코드를 함께 짜는 개발 방식이 ROS 표준 안으로 들어왔다엔비디아가 토론토 ‘로스콘 글로벌 2026’에서 아이작 ROS 5.0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의 로봇 개발 참여 지원, 최신 배포판 ROS 라이리컬·우분투 24.04 대응, 오픈소스 로보틱스 얼라이언스와 함께 만든 표준 데이터 처리 인터페이스 기여가 핵심이다. 130만명 ROS 사용자 기반 위에서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4. WLD시장통계휴머노이드에 처음 생긴 ‘공식 분모’: IFR 첫 집계 2025년 판매 약 7000대, 연구실에서 공장으로 넘어가는 전환율이 다음 숫자다국제로봇연맹(IFR)이 30년 로봇 통계 역사상 처음으로 휴머노이드를 별도 범주로 집계해, 2025년 산업·전문서비스용 휴머노이드 판매량을 약 7000대로 제시했다고 로이터가 9월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매자 상당수는 AI 모델 학습용 데이터를 확보하려는 연구기관·기업이었고, 자동차 공장 파일럿은 한두 자릿수 대 수준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6년 9만대, 2030년 120만대를 전망한다. 작은 출발점이 확인된 만큼, 이제 시장이 볼 지표는 데이터 수집용 판매가 생산 투입으로 바뀌는 속도다.
  5. KOR로봇 미들웨어‘모든 두뇌를 모든 로봇에’: 아크릴, 650억원 피지컬 AI 국책과제서 이기종 로봇 실행계층 맡는다AX 인프라 기업 아크릴이 과기정통부·NIPA의 ‘이기종 협업 피지컬 AI SDF 특화 기반모델 연구개발’ 과제(총사업비 약 650억원, 정부지원금 450억원)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성균관대 산학협력단 주관, 레인보우로보틱스·현대위아 등 18개 기관이 참여하며, 아크릴의 ‘조나단(Jonathan) PAI’로 실제 연결·제어되는 로봇 수가 과제의 공식 성과지표에 들어갔다. 2030년까지 형태가 다른 로봇 7종 이상을 표준 인터페이스로 편입하는 것이 목표다.
  6. FIN자본시장브릴스 일반청약 1676대 1, 증거금 4조9031억원: 공모시장이 값을 매긴 ‘피지컬 AI 수익화 경로’로봇 모듈화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9월 17~18일 일반청약에서 1676.26대 1의 경쟁률과 4조9031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 1만9500원으로 확정됐고, 기관 의무보유확약 21.75%로 상장 첫날 유통물량은 26%에서 21%로 줄었다. 10월 1일 코스닥 상장을 앞둔 이번 흥행은 ‘AI 간판’이 아니라 제조현장 레퍼런스를 가진 로봇 SI의 피지컬 AI 전환에 공모시장이 프리미엄을 매겼다는 신호로 읽힌다.
  7. USA피지컬 AI아틀라스 ‘로봇 학교’ 정식 개소: 조지아 메타플랜트에서 2만5000대 배치의 첫 관문이 열렸다보스턴다이내믹스가 현지시간 9월 21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안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정식 개소했다. 아틀라스가 실제 공장과 같은 환경에서 물류 준비와 부품 서열 작업을 학습하는 테스트베드이며, 내년에는 별도 건물로 옮겨 현재의 약 10배 규모로 확장한다. 회사는 2030년까지 적용 범위를 부품 조립으로 넓히고, 그룹 차원에서는 2만5000대 배치와 연 3만 대 규모 미국 로봇 생산시설 구축을 예고했다.
  8. KOR서비스로봇크린텍, 인천공항에 자율주행 청소로봇 21대 납품 완료: 기계가 아니라 ‘로봇 SI’를 판 계약청소로봇·산업용 청소장비 기업 크린텍이 인천국제공항 자율주행 청소로봇 도입 로봇 SI 구축 사업에 투입될 청소로봇 21대의 현장 납품을 3일에 걸쳐 마쳤다고 2026년 9월 21일 밝혔다. 크린텍은 지난 4월 이 사업 입찰 기술평가에서 2위 업체와 6.58점 차이로 1위에 선정됐고, 이번 납품으로 하드웨어 단계를 지나 로봇 시스템 연동 구축과 운영 솔루션 적용 단계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SP50과 L3이며, 회사는 유리 구조물이 많은 공항 환경의 센서 장애를 극복한 충돌 방지 기술과 기존 규격 대비 최대 200% 수준의 운영 효율을 내세웠다. 코리아리포트에 따르면 크린텍의 지난해 연결 매출은 169억원, 영업이익 10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50% 늘었다.
  9. WLD로봇 M&A소프트뱅크, 현대차그룹에서 ‘RAI연구소’ 인수 합의…CFIUS 심사대에 오른 아틀라스의 두뇌더로봇리포트가 2026년 9월 18일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이 현대자동차그룹으로부터 로봇·AI 연구조직 RAI연구소(Robotics and AI Institute)를 인수하는 데 합의하고 현재 미국 CFIUS(대미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심사를 받고 있다. 거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고 양측은 공식 확인을 하지 않았다. RAI연구소는 2022년 현대차그룹이 4억달러 이상을 출자해 출범시킨 조직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 신형 아틀라스의 전신 학습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53억달러 규모의 ABB 로봇사업부 인수를 추진 중인 소프트뱅크가 ‘설치 기반’과 ‘연구 두뇌’를 동시에 사들이는 그림이 뚜렷해지고 있다.
  10. FIN액추에이터삼현, 북미 휴머노이드 양산 라인에 ‘액슬론’ 첫 진입: 12월 초도 출하삼현(437730)이 북미 휴머노이드 기업으로부터 관절 액추에이터 ‘액슬론(AXLON)’ 초도 양산 물량을 수주했다고 9월 21일 밝혔다. 창원 2공장 자동화 라인을 조기 가동해 12월 첫 출하에 들어간다. 수주 금액과 수량은 비밀유지계약에 따라 비공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