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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43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KOR농업로봇농업 로봇이 ‘국책 플랫폼’을 얻었다: 대동 컨소시엄, 국가 농업AX플랫폼 대표사 선정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민간참여자로 대동을 대표사로 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연내 민관 합작 SPC를 세워 무안에 21.6ha급 AI 온실을 짓고, 데이터·AI 분석 결과를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 로봇의 실제 작업으로 잇는 구조다. 로봇이 실증을 넘어 20년짜리 수익모델에 편입된 첫 사례로 볼 수 있다.
- WLD휴머노이드 부품유니트리 G1을 뜯어보니: 中 휴머노이드의 진짜 무기는 ‘조달 전략’이었다일본 닛케이X테크가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G1’ 분해 결과를 공개했다. 다리 관절에 모터·감속기·엔코더·구동기를 하나의 모듈로 묶고, 배터리셀은 일본 무라타, 카메라는 인텔 등 검증된 시판 부품을 그대로 쓴 설계가 드러났다. 중국 휴머노이드의 경쟁력이 ‘전시용’을 넘어섰다는 평가와 함께, 부품 공급망의 기회 지형도 함께 읽힌다.
- FIN반도체 공정로봇500도·240kg를 흔들림 없이: 티로보틱스 이중 평행링크 진공로봇암, 유리기판 양산 대기줄에 선다티로보틱스가 자체 개발한 ‘이중 평행링크’ 진공 로봇암으로 AI 반도체·차세대 유리기판 공정을 겨냥한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날 SKC 자회사 앱솔릭스는 임베딩 유리기판의 패키지 레벨 신뢰성 평가에 들어갔다고 공개해, 기판과 이송 로봇의 시계가 나란히 맞물리는 국면이 만들어졌다.
- KOR서비스로봇성수동 카페가 학습장이 됐다: 엑스와이지 ‘듀스’, 실매장에서 행동 데이터를 캔다피지컬 AI 기업 엑스와이지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를 서울 라운지엑스 성수본점에 투입해 첫 실환경 실증에 들어갔다. 시연이 아니라 매장에서 나온 성공·실패 행동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넣는 순환 구조가 핵심이다.
- WLD건설 로봇 투자로봇을 팔지 않고 ‘완성된 벽’을 판다: 모뉴멘탈 3200만달러가 연 건설 로봇 과금 혁신암스테르담 건설 로봇 기업 모뉴멘탈이 코슬라 벤처스 주도로 3200만달러 시리즈B를 유치하고 연내 미국 진출을 예고했다. 로봇을 파는 대신 완공된 벽면 단위로 대금을 받는 하도급형 과금 모델이 도입 장벽을 낮췄고, 같은 주 미국 그릿의 태양광 시공 로봇 투자와 맞물리며 건설 현장 피지컬 AI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 USA자본시장우버 창업자의 두 번째 승부: ATOMS, 17억 달러로 ‘휴머노이드 아닌 로봇’에 베팅트래비스 칼라닉이 이끄는 ATOMS가 a16z 주도로 17억 달러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고스트키친·식품로봇·자율주행 광산차량을 한 지붕으로 묶어 산업별 특화 로봇 OEM을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휴머노이드 일변도였던 미국 로봇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이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 FIN소프트웨어 내재화BMW는 휴머노이드를 사기만 하지 않는다: 란츠후트 공장이 ‘로봇 두뇌’ 개발 거점이 된 이유BMW 그룹이 독일 바이에른주 란츠후트 부품 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프트웨어와 피지컬 AI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고 밝혔다. 기존의 결정론적 프로그래밍과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을 결합한 개방형 모듈 플랫폼, 시연 기반 학습으로 만든 ‘정책(Policies)’, 시뮬레이션 선검증이 축이다. RWTH 아헨대 기계공작연구소(WZL)에서 출발한 스타트업 아테닉스 로보틱스와 인지·학습·시뮬레이션·의사결정을 묶은 ‘인텔리전스 스택’을 공동 개발하며, 라이프치히·스파턴버그 공장의 휴머노이드 시범 프로젝트를 기술적으로 뒷받침한다.
- KOR산학협력로봇이 배워야 할 마지막 데이터는 ‘사람의 움직임’: KAIST·엔비디아,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에 손잡다KAIST가 엔비디아와 교내에 ‘인간물리지능 테크놀로지센터(휴먼 피지컬 AI NVAITC)’를 설립한다고 7월 26일 밝혔다. 1단계 목표는 대규모 인간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예측·생성하는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다. 웨어러블 로봇의 공경철 교수와 바이오로봇의 김정 교수가 공동센터장을 맡은 인간물리지능연구센터가 거점이 되며, 협력 범위는 웨어러블 로봇·휴머노이드·디지털 트윈·제조로 단계적으로 넓힌다. 다만 별도 예산이 오가는 형태는 아니며 협약 행사는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 WLD월드 모델중국 휴머노이드 두뇌가 ‘폐쇄루프’로 간다: 신소이드 싸이블라·싸이월드모델, 상하이의 제도화까지상하이에서 열린 WAIC 2026에서 중국 스타트업 신소이드가 범용 조작용 비전언어행동 모델 ‘싸이블라’와 로봇 월드 모델 ‘싸이월드모델’을 함께 공개했다. 동작을 만드는 모델과 결과를 예측·평가하는 모델을 한 몸으로 묶는 폐쇄루프 구조로, 목표는 전시 데모가 아니라 조립·검사·적재 같은 제조 현장이다.
- USA휴머노이드 상용화휴머노이드의 다음 승부처는 ‘소프트웨어’: 애질리티, 실리콘밸리 한복판에 피지컬 AI 허브를 열다애질리티 로보틱스가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6만 제곱피트 규모의 피지컬 AI 개발 허브를 열고 약 200명을 배치한다. 오리건 로보팹이 ‘몸’을 찍어내는 공장이라면, 프리몬트는 디지트의 ‘기술 습득’을 담당하는 두뇌다. 3억달러 이상의 다년 수주와 30곳 넘는 고객 파이프라인이 이 분업의 배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