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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372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USA피지컬 AI캐터필러가 필드AI를 택한 이유,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이 건설·광산 현장으로 내려온다캐터필러가 2026년 9월 2일 미국 필드AI와 피지컬 AI·자율성·로봇 기술 협력을 공식화했다. 로봇 기종에 구애받지 않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자율 점검·디지털 트윈·상황 인식·운영 최적화 네 갈래에 먼저 적용한다는 구상으로, 휴머노이드 데모 경쟁과는 다른 ‘현장 자율성’ 트랙이 실제 매출 기반 위에서 열리고 있다.
  2. FIN의료로봇 M&A정형외과 로봇의 ‘제어 레이어’에 값이 붙었다: 에노비스, 프랑스 이센셜 로보틱스 1억8000만달러 인수미국 의료기술 기업 에노비스가 프랑스 이센셜 로보틱스를 1억5500만유로(약 1억8000만달러)에 인수하는 구속력 있는 제안 계약을 체결했다. 더로봇리포트가 9월 5일 전한 이 거래에서 에노비스가 산 것은 완성된 로봇 한 대가 아니라 모듈식 개방형 플랫폼과 그 위의 로봇 제어 레이어, 그리고 로봇 플랫폼 3종을 실제로 출시해 본 50여 명의 팀이다. 회사는 2년 내 무릎 수술용 차세대 로봇을 먼저 내놓고 어깨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3. WLD산업용 로봇화낙·구글 ‘AI 용접 에이전트’ 12월 출시: 도면을 읽는 로봇, 중소 제조의 진입장벽을 낮춘다일본 화낙이 구글과 함께 개발한 AI 용접 에이전트를 12월 출시한다. 태블릿 카메라로 종이 도면을 촬영하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가 용접 위치와 전류·전압·속도 조건을 해석하고, 협동로봇이 스스로 동작을 만들어 실행한다. 로봇 보급의 최대 병목이던 티칭·프로그래밍 장벽이 소프트웨어 레이어에서 풀리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4. KOR로봇 액추에이터관절을 누가 먼저 찍어내나: 현대모비스 액추에이터 2종 첫 공개와 국내 5사의 양산 시계현대모비스가 2026년 9월 10일 개막한 ‘2026 R&D 테크데이’에서 개발 중인 로보틱스용 액추에이터 2종을 처음 실물로 공개했다. 같은 주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시·IR 자료를 종합한 기획 기사에 따르면, 국내 대기업 5곳 가운데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의 연내 양산 체계를 공언한 곳은 LG전자 한 곳이며 HL만도와 현대차그룹은 2028년을 기준선으로 제시했다. 로봇 지능 경쟁의 뒤편에서 관절 부품의 생산 시계가 회사별로 갈라지기 시작했다.
  5. USA엔터테인먼트 로봇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들이 만든 ‘다이내믹 크리처스’, 휴머노이드의 첫 무대는 공장이 아니라 테마파크전 보스턴다이내믹스 최고전략책임자 마크 티어만과 RAI 인스티튜트 연구 리더 파르보드 파르시디안이 엔터테인먼트·호스피탈리티용 로봇 캐릭터 회사 다이내믹 크리처스를 출범시켰다. 더로봇리포트가 2026년 9월 8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공식 엔터테인먼트·호스피탈리티 파트너이며, 자연스러운 보행과 인간·로봇 상호작용(HRI)을 담당하는 플랫폼 ‘스노우제이(SnowJay)’를 공개하고 2027년 초 첫 고객 배치를 목표로 한다. 조작 숙련도가 아니라 ‘상호작용의 출력’을 승부처로 잡았다는 점에서 휴머노이드 상용화 경로가 하나 더 열리는 신호로 읽힌다.
  6. FIN로봇 IPO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공모, ‘산업용 휴머노이드 매출 21.2%’를 들고 나왔다로봇 자동화 플랫폼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9월 11일 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160만주 공모(희망가 1만5000~1만8000원, 240억~288억원)와 9월 29일 코스닥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산업용 휴머노이드 솔루션이 2026년 7월 가결산 누적 매출의 21.2%를 차지했고, 회사는 북미와 휴머노이드를 양대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7. WLD물류 휴머노이드선전 우체국 분류대에 선 휴머노이드: 시간당 1,200개·정확도 95%, ‘연속 가동’이 새 경쟁 지표가 됐다중국 선전시 룽화구 우정 육상운송 우편물 처리센터의 택배 분류 라인에 휴머노이드형 로봇이 투입됐다고 2026년 9월 11일 로봇신문이 현지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선전 워넝쥐선이 자체 개발한 H007이 5지형 로봇팔로 소포를 집고 뒤집고 놓으며 시간당 최대 1,200개를 95% 이상의 정확도로 분류한다. 같은 도시의 하이체인로지스틱스 물류창고에서는 러쥐로보틱스 휴머노이드가 8시간 연속 가동하며 작업 성공률 95.8%, 박스당 평균 28초를 기록했다. 전시장 시연이 아니라 교대 근무 단위의 현장 지표가 공개되기 시작했다는 점이 이번 보도의 핵심이다.
  8. KOR로봇 두뇌하나의 작은 뇌에 예측과 계획을 담다: DGIST·KAIST가 정의한 ‘스킬 충돌’과 온디바이스 로봇 항법의 원가 방정식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박대희 교수 연구팀이 KAIST 연구팀과 공동으로, 주변 사람의 이동 예측과 로봇의 안전 경로 계획을 하나의 소형 AI 모델에서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두 작업의 성능 저하를 줄이는 학습 기술을 개발했다고 2026년 9월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한 모델에 여러 기능을 담을 때 내부 파라미터를 서로 잠식하는 현상을 ‘스킬 충돌(Skill Conflict)’로 정의하고, 기능별로 다른 영역을 학습시킨 뒤 필요한 부분만 희소하게 병합하는 ‘분리형 파라미터 학습(DPT)’으로 이를 완화했다. 성과는 컴퓨터비전 3대 학회로 꼽히는 ECCV 2026에 채택돼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발표된다.
  9. USA창고 자동화‘미국산’이 스펙이 된 창고: 베크나 로보틱스, 3100만 달러 유치하고 케이스 피킹으로 수요를 끌어올리다매사추세츠 월섬에 본사를 둔 물류 자동화 기업 베크나 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0일(현지시간) 3100만 달러(약 420억원) 규모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라운드는 언리스가 주도했고 드라이브캐피털·타이거글로벌·하이랜드캐피털파트너스·텍토닉벤처스가 참여했다. 2025년 출시한 케이스 피킹 솔루션 ‘케이스플로’ 수요가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늘었고, 회사는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커넥티드 로봇 규제 움직임 속에서 매사추세츠 자체 설계·생산이라는 조달 이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10. FIN로봇 센서센서를 연 3만대로 찍는다: 에이딘로보틱스, HD현대로보틱스·삼성벤처투자서 160억원 유치하고 조선소를 실증장으로로봇 감각지능 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총 16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026년 9월 11일 밝혔다. 자금은 힘·토크 센서 양산설비와 품질검증 체계, R&D 인력에 투입돼 연 3만대 생산체제 구축에 쓰인다. 두 회사는 선체 외판·블록 용접부 표면처리용 힘 제어 로봇 자동화 솔루션과, HD현대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에 탑재할 조선·중공업 특화 고중량 5지 로봇핸드를 공동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