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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봇 산업

미국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59건.

LIVE59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USA서비스로봇약사 없는 약국이 온다: 미국 스타트업 ‘큐’, 완전자율약국으로 196억원 유치팰러앨토의 로봇 스타트업 큐(Queue)가 약사 부족과 ‘약국 사막’이라는 미국 의료의 구조적 균열을 겨냥해 완전자율약국 시스템을 공개하고 1260만달러(약 196억원)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처방 조제·검증을 로봇이 맡는 전문서비스 로봇의 새 격전지가 열리고 있다.
  2. USA휴머노이드 IPO휴머노이드가 월가로 간다: 애질리티의 25억달러 SPAC 상장앞서 현대차 계열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상장 시계를 다뤘다면, 이번엔 순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이 먼저 증시에 오른다. 창고 휴머노이드 ‘디짓(Digit)’을 만드는 애질리티 로보틱스가 처칠캐피털과 25억달러 규모 SPAC 합병으로 상장한다. 미국 증시에 오르는 첫 순수 휴머노이드 기업이다. 시연 영상으로 달아오른 섹터가 처음으로 감사받는 재무 성적표를 시장에 내놓는다.
  3. USA해저 로봇케이블을 끊은 심해 로봇: 무선 해저 로봇의 오프쇼어 자동화공장과 공사장, 궤도의 로봇을 지나 이번엔 깊은 바다다. 해저 로봇은 수십 년간 ‘탯줄’에 묶여 있었다. 전력과 명령을 실어 나르는 두꺼운 케이블이 수면의 지원선까지 이어지고, 그 배가 현장 위에 떠서 비용을 태운다. 미국 노티커스 로보틱스의 자율 로봇 ‘아쿠아넛’이 그 케이블을 끊었다. 루이지애나 앞바다 수심 2300m에서 케이블 없이, 배터리와 음향 통신만으로 움직였다.
  4. USA물류 자동화로봇 100만 대를 굴리는 회사: 아마존과 ‘피지컬 AI’ 프런티어한국의 창고 로봇 시스템을 다뤘다면 이번엔 압도적 규모다. 아마존은 이미 자사 창고에서 로봇 100만 대 이상을 굴린다. 세계 최대 로봇 운영사다. AWS의 AI 혁신 책임자는 ‘피지컬 AI가 AI의 다음 프런티어’라고 선언했다. 마침 폴란드에 새로 여는 메가 물류센터에는 로봇 5000대와 함께 정규직 1000명이 들어간다. 로봇과 사람이 같은 현장에서 함께 늘어나는 그림이다.
  5. USA국방로봇땅 위의 로봇이 조달로 넘어간다: 해병대의 첫 자율 지상차량 계약로봇의 스포트라이트가 공장과 무대에 쏠린 사이, 가장 빠른 전환 중 하나는 땅 위에서 일어나고 있다. 무인 지상차량(UGV)이 시연과 군수보급을 넘어 ‘정식 조달’로 넘어갔다. 미 해병대가 자율 지상차량 양산 계약을 처음으로 맺었고, 계약을 따낸 오버랜드AI는 ‘지상 자율’ 기업으로는 처음 양산 주계약을 쥔 곳이 됐다. 진짜 상품은 차체가 아니라 그 위에 실린 소프트웨어다.
  6. USA데이터 공장로봇을 가르치는 공장: 앱트로닉의 ‘데이터 농장’과 구글의 베팅휴머노이드의 다음 승부처는 더 똑똑한 모델도, 더 정교한 손도 아닐 수 있다. 로봇이 현실에서 일하며 만들어내는 ‘데이터’다. 앱트로닉이 텍사스 오스틴에 약 9만 제곱피트짜리 ‘로봇 파크’를 열었다. 아폴로2 로봇 무리가 물류·제조·소매 작업을 반복하며, 성공만이 아니라 ‘실패’까지 기록한다. 그 데이터는 곧장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로 흘러든다.
  7. USA빅테크빅테크가 ‘로봇 두뇌’를 사들인다: 메타·아마존·구글의 쟁탈전휴머노이드 경쟁의 승부처를 ‘두뇌(AI)’로 본 거인들이, 그 두뇌를 직접 만들기보다 통째로 사들이기 시작했다. 메타는 로봇 AI 스타트업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ARI)를 인수했고, 아마존은 파우나를, 구글은 어자일 로보틱스와 손을 잡았다. 자본과 인재가 동시에 ‘몸을 가진 AI’로 이동하는 중이다.
  8. USA로봇손로봇의 마지막 난제는 ‘손’이다: 옵티머스 출신의 소송, 창업, 그리고 1100만달러테슬라 옵티머스 전자팀을 이끌던 엔지니어가 영업비밀 소송을 끝내고 1100만달러를 모아 ‘로봇 손’ 스타트업 Proception을 키운다. 손재주(dexterity)는 로봇의 가장 끈질긴 미해결 난제로, 전문가는 ‘10년’을 말한다. 손을 둘러싼 인재·특허 다툼 자체가 이 부품의 값어치를 증명한다.
  9. USA소비자로봇1X ‘네오’의 가정 진입: 2만달러 가사 휴머노이드, 그리고 ‘원격조종’이라는 단서OpenAI가 투자한 1X가 가정용 휴머노이드 ‘네오(NEO)’를 미국 가정에 배송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2만달러 또는 월 499달러, 첫해 생산분은 예약 5일 만에 완판됐다. 다만 집안일의 상당 부분을 ‘1X 전문 오퍼레이터’가 원격으로 돕는다는 점이 핵심 단서다.
  10. USA제조로봇BMW가 휴머노이드를 ‘재고용’했다: 피규어 02 3만 대의 다음 단계BMW가 미국 스파턴버그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피규어 02의 11개월 배치를 마치고, 후속 모델 피규어 03을 다시 투입한다. 이번엔 더 어렵고 더 ‘복제 가능한’ 임무, 물류 시퀀싱이다. 한 번 써 본 고객이 계약을 갱신하고 임무를 확대했다는 것, 그것이 ‘데모에서 배치로’라는 전환의 가장 분명한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