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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로봇 산업

세계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101건.

LIVE101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WLD로봇 포토닉스이미지센서를 팔고 빛에 올인한 ams OSRAM, 휴머노이드의 ‘촉각’을 광학으로 바꾼다ams OSRAM이 2026년 8월 27일 디지털 포토닉스 기술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각·촉각·소통 능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48×32 픽셀 거리 이미지를 만드는 dToF 센서와 1마이크론 변형까지 읽는 광학식 힘 센서가 축이다. 회사는 앞서 2026년 5월 CMOS 이미지센서 사업을 4000만 유로에 매각하며 포토닉스로 자원을 몰아왔는데, 휴머노이드가 그 집중의 다음 수요처로 지목되는 그림이다.
  2. WLD휴머노이드 자본시장완성차가 로봇 자회사를 따로 자본화한다: 샤오펑 도고틱스, 첫 라운드에서 9억달러·기업가치 63억달러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의 휴머노이드 자회사 도고틱스가 최초 투자 라운드에서 9억달러 이상을 유치했다. 프리머니 50억달러, 포스트머니 63억달러 이상. IDG캐피털이 주도하고 알리바바·텐센트가 전략 투자자로 들어왔다. 자금은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고도화와 데이터 수집, 피지컬 AI 모델 학습, 그리고 양산시설 구축에 쓰인다. 완성차가 로봇 사업을 자기 대차대조표 밖에서 따로 자본화하는 방식이 하나의 표준으로 굳어지는 장면이다.
  3. WLD전기차 조립자동화로봇 46대·셀 27개로 짠 BMW E-드라이브 라인: PIA 오토메이션이 실물보다 먼저 지은 ‘가상 공장’독일 PIA 오토메이션이 오스트리아 슈타이어 BMW 공장에 78개 공정 스테이션·27개 로봇 셀·산업용 로봇 46대 규모의 전기차 E-드라이브 조립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사이클 타임 49초, 배치사이즈원 대응, 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 시운전으로 램프업 시간을 최대 50% 줄였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4. WLD산업 휴머노이드휴머노이드에도 ‘체육관’이 생겼다: 셰플러 공장에 입소한 헥사곤 AEON, 1,000대 배치로 가는 6개월헥사곤 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AEON(이온)’이 독일 셰플러의 사내 훈련 시설 ‘휴머노이드 짐(Humanoid Gym)’에 입소했다. 로보틱스앤오토메이션뉴스가 8월 19일, 로봇신문이 8월 23일 전한 바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 시설에서 ‘훈련·검증·배치(Train-Validate-Deploy)’ 모델을 돌리며, 향후 6개월 동안 셰플러 제조 워크플로 곳곳으로 AEON 배치를 넓힌다. 이는 지난 4월 발표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후속 단계이자, 수년 내 최소 1,000대를 배치한다는 계획으로 가는 중간 관문이다. 셰플러는 AEON의 사용자이면서 동시에 고성능 액추에이터 공급사라는 이중 지위를 갖는다.
  5. WLD로봇 훈련센터 경제중국 휴머노이드의 진짜 수익원은 ‘데이터’다: 지방정부 훈련센터 90곳과 베이징의 연 5,000대 양산 체제8월 22일 베이징에서 제2회 세계휴머노이드로봇운동회가 개막했다. 한국일보 현장 취재에 따르면 16개국 666개 팀·로봇 2,056대가 51개 종목에 나섰고, 아너의 ‘샨뎬’이 100m를 9초39에, 베이징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의 ‘톈궁 울트라’가 제자리 높이뛰기 288.43cm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시장 밖에서 벌어지는 더 중요한 변화는 따로 있다. 경향신문이 파이낸셜타임스(FT) 8월 20일 보도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들의 실질 매출처는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로봇 훈련센터’이며, 이 센터들은 로봇을 사서 원격조종으로 학습시킨 뒤 그 데이터를 다시 제조사에 판다. 인터랙트 애널리시스 집계로 6월까지 최소 90곳이 만들어졌다. 같은 날 로봇신문은 베이징휴머노이드로봇혁신센터가 연 5,000대 양산 체제와 데이터 수집·훈련 기지를 갖췄다고 전했다.
  6. WLD휴머노이드 폼팩터베이징 전시장의 진짜 뉴스는 ‘바퀴’였다: WRC 2026, 휴머노이드가 쇼맨에서 일꾼으로8월 19일 개막한 ‘2026 세계로봇대회(WRC 2026)’가 이틀째를 맞았다. 로봇신문 현지 취재에 따르면 300여 개 기업이 2,000여 개 전시품을 내놨고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신제품이 150여 개다. 전시장을 관통한 두 가지 신호는 바퀴형·이동 플랫폼 기반 휴머노이드의 확산, 그리고 춤·격투 시연 대신 피킹·옷 개기·약 포장 같은 실제 작업 시연으로의 무게중심 이동이다. 채널A는 참가 기업 300여 곳 중 휴머노이드 업체가 50여 곳이라고 전했다.
  7. WLD로봇 감속기섀플러, 하모닉 감속기를 ‘깎지 않고 찍는다’: 원가 25%·소재 75% 줄인 성형 파동기어 2027년 양산독일 모션기술 기업 섀플러가 휴머노이드용 파동기어(하모닉) 감속기를 정밀 절삭이 아닌 성형 가공으로 만드는 공정을 공개했다. 로봇신문이 2026년 8월 19일 로보틱스247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핵심 부품을 분 단위가 아닌 초 단위로 찍어내면서 제조원가는 25% 이상, 소재 소비량은 75% 이상 줄인다. 검증 시험을 마쳤고 2027년 독일에서 양산을 시작한다. 휴머노이드 양산의 최대 병목으로 꼽히던 감속기 생산성 문제에 정면으로 답한 사례다.
  8. WLD인트라로지스틱스 M&A뉴라로보틱스, 보쉬렉스로스 AMR ‘액티브셔틀’ 인수: 휴머노이드 회사가 공장 바닥부터 사는 이유독일 뉴라로보틱스가 보쉬렉스로스의 자율이동로봇(AMR) ‘액티브셔틀’ 사업을 통째로 인수한다. Tech.eu는 8월 13일, 로봇신문은 8월 17일 이 거래를 전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서비스 전 부문이 자회사 뉴라모바일로봇으로 넘어가며 인수는 10월 1일자로 완료될 예정이다. 6월 최대 14억달러 시리즈C를 확보한 휴머노이드 기업이 이미 공장에서 돌고 있는 AMR 설치 기반을 사들여, 모바일·산업용·휴머노이드를 하나의 피지컬 AI 인프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9. WLD창고 자동화로봇 100만 대를 굴리는 아마존이 밖에서 창고 로봇을 사기로 했다: 오토스토어 글로벌 공급계약노르웨이 물류 자동화 기업 오토스토어가 현지시간 8월 13일 아마존과 글로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전 세계 아마존 물류시설에 오토스토어의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기본 계약으로,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구매 물량이나 금액 약정이 담기지 않았다. 자체 로봇 군단을 굴려 온 세계 최대 물류 사업자가 외부의 큐브형 자동창고를 조달 레일에 올렸다는 점에서 물류로봇 산업의 표준화 신호로 읽힌다.
  10. WLD로봇 전시회베이징의 8월, 전시장이 조달 창구가 된다: WRC 2026 300개사·신제품 150개와 로봇 2,056대의 운동회8월 19일부터 23일까지 중국 베이징 이좡에서 ‘2026 세계로봇대회(WRC)’가 열린다. 로봇신문이 펑파이신원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전시 기업은 전년 대비 36% 늘어난 300여 개, 전시 제품은 2,000개, 이 자리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제품은 150개가 넘는다. 20일은 ‘구매의 날’로 구매 협약과 공급망 매칭에 배정됐고, 22일부터 26일까지는 16개국 666개 팀·로봇 2,056대가 겨루는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가 이어진다. 20일에는 KIC중국·KOTRA가 여는 한중로봇혁신협력포럼에 국내 로봇 기업 12곳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