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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 산업

한국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64건.

LIVE64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KOR농업로봇농업 로봇이 ‘국책 플랫폼’을 얻었다: 대동 컨소시엄, 국가 농업AX플랫폼 대표사 선정농림축산식품부가 국내 최초로 추진하는 국가 농업AX플랫폼 민간참여자로 대동을 대표사로 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 연내 민관 합작 SPC를 세워 무안에 21.6ha급 AI 온실을 짓고, 데이터·AI 분석 결과를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 로봇의 실제 작업으로 잇는 구조다. 로봇이 실증을 넘어 20년짜리 수익모델에 편입된 첫 사례로 볼 수 있다.
  2. KOR서비스로봇성수동 카페가 학습장이 됐다: 엑스와이지 ‘듀스’, 실매장에서 행동 데이터를 캔다피지컬 AI 기업 엑스와이지가 양팔 세미 휴머노이드 ‘듀스’를 서울 라운지엑스 성수본점에 투입해 첫 실환경 실증에 들어갔다. 시연이 아니라 매장에서 나온 성공·실패 행동 데이터를 다시 학습에 넣는 순환 구조가 핵심이다.
  3. KOR산학협력로봇이 배워야 할 마지막 데이터는 ‘사람의 움직임’: KAIST·엔비디아,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에 손잡다KAIST가 엔비디아와 교내에 ‘인간물리지능 테크놀로지센터(휴먼 피지컬 AI NVAITC)’를 설립한다고 7월 26일 밝혔다. 1단계 목표는 대규모 인간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예측·생성하는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다. 웨어러블 로봇의 공경철 교수와 바이오로봇의 김정 교수가 공동센터장을 맡은 인간물리지능연구센터가 거점이 되며, 협력 범위는 웨어러블 로봇·휴머노이드·디지털 트윈·제조로 단계적으로 넓힌다. 다만 별도 예산이 오가는 형태는 아니며 협약 행사는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4. KOR로봇 두뇌인티그리트, 국내 첫 ‘휴머노이드 피지컬 AI 에이전트’ 애드온 공개: 기종 안 가리는 온디바이스 두뇌온디바이스 AI·로보틱스 플랫폼 기업 인티그리트가 2026년 7월 24일, 기존 휴머노이드에 그대로 얹어 실시간 인지·추론·행동을 부여하는 ‘휴머노이드 피지컬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업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핵심 런타임 ‘에어패스(AirPath) V4’는 클라우드 없이 실시간 영상 AI·LLM·VLA·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온디바이스로 동시 구동한다. 지난 22일 개막한 ‘K-디스플레이 2026’ 피지컬 AI 특별관에서 시연해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았다.
  5. KOR빌딩 로봇‘로봇을 위해 지은 건물’을 로봇을 고려하지 않은 건물로 옮기다: 네이버 1784 모델, 도쿄 45층 빌딩에 첫 수출네이버가 7월 23일, 제2사옥 1784에서 4년간 운영해 온 로봇 기반 스마트빌딩 기술을 일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 빌딩에 처음으로 수출한다고 밝혔다. NTT동일본·미쓰이부동산과 3사 협력 구조로,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같은 특수 설비가 없는 일반 빌딩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로봇 배달을 돌릴 수 있도록 기술을 최적화한 첫 외부 상용화 사례다.
  6. KOR푸드테크 로봇유일로보틱스, 무게 중심을 ‘조리 로봇’으로: 서빙에서 튀김·국탕까지 주방 자동화 확장유일로보틱스(388720)가 배달·서빙 로봇 위주였던 푸드테크 사업을 튀김·국탕볶음 등 ‘조리용 로봇 자동화’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7월 22일 밝혔다. 교육청 튀김 전용 조리로봇 수주에 이어 군부대·휴게소·프랜차이즈로 적용을 넓히고, 삼성웰스토리와 식음 로봇 자동화 공동 개발 MOU도 맺었다. 인력난·구인난이 조리 현장의 무인화를 앞당기는 흐름을 국내 상장 로봇사가 실매출로 잇는 사례다.
  7. KOR기업전략삼성전자, 대표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 흩어진 로봇 역량 결집해 양산·상용화로 직행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전사에 흩어져 있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상품 기획을 통합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 자사 생산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제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선행 연구에 머물던 로봇 사업이 양산·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8. KOR서비스로봇DDP로 들어간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SK인텔릭스가 공공 공간을 노리는 법SK인텔릭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도입하기로 했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과 바이탈 사인 체크를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에이전틱 AI 로봇으로, 같은 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커뮤니케이션 두 부문 본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국내 서비스 로봇이 랜드마크 공공 공간을 상용화 무대로 삼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9. KOR로봇 제어‘어떻게 걸을지’를 로봇이 스스로 정한다: KAIST 하운드, 하나의 제어기로 걷고·뛰고·점프KAIST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걷기·달리기·점프를 하나의 제어기로 실시간 전환하는 사족보행 로봇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시뮬레이션만으로 15.5시간 분량의 보행 데이터를 단 8분 만에 생성하는 ‘APT-RL’ 방식으로, 자체 개발 로봇 ‘KAIST 하운드(HOUND)’가 숲길·계단·틈이 뒤섞인 험지에서 순간 최고 초속 6m(약 시속 22km)를 기록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 로보틱스’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7월 15일(미 동부시간) 출판됐다.
  10. KOR돌봄로봇AI 반려로봇, TV 홈쇼핑에 데뷔한다: 로보케어 ‘케미프렌즈’ GS샵 진출GS샵이 7월 19일 국내 로봇 기업 로보케어의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TV 홈쇼핑 최초로 판매한다. 챗GPT 기반 대화·낙상 감지·복약 알림을 갖춘 돌봄로봇을 월 렌털 구독 방식으로 내놓으며, 실험실을 벗어나 대중 유통 채널로 진입하는 상용화 신호로 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