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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 산업

한국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66건.

LIVE66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KOR로봇 제어‘어떻게 걸을지’를 로봇이 스스로 정한다: KAIST 하운드, 하나의 제어기로 걷고·뛰고·점프KAIST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걷기·달리기·점프를 하나의 제어기로 실시간 전환하는 사족보행 로봇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시뮬레이션만으로 15.5시간 분량의 보행 데이터를 단 8분 만에 생성하는 ‘APT-RL’ 방식으로, 자체 개발 로봇 ‘KAIST 하운드(HOUND)’가 숲길·계단·틈이 뒤섞인 험지에서 순간 최고 초속 6m(약 시속 22km)를 기록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 로보틱스’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7월 15일(미 동부시간) 출판됐다.
  2. KOR돌봄로봇AI 반려로봇, TV 홈쇼핑에 데뷔한다: 로보케어 ‘케미프렌즈’ GS샵 진출GS샵이 7월 19일 국내 로봇 기업 로보케어의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TV 홈쇼핑 최초로 판매한다. 챗GPT 기반 대화·낙상 감지·복약 알림을 갖춘 돌봄로봇을 월 렌털 구독 방식으로 내놓으며, 실험실을 벗어나 대중 유통 채널로 진입하는 상용화 신호로 읽힌다.
  3. KOR종목분석‘자동차만으로도 저평가’ HL만도, 로봇 액추에이터 9개 라인업으로 북미 휴머노이드를 겨눈다자동차 조향·제동 부품을 수십 년 양산해 온 HL만도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에서 QDD·PRS·하모닉 3종, 출력별 각 3개씩 총 9개 라인업을 개발 중이다. 하나증권은 7월 15일 보고서에서 하반기 마스터 모델 완성과 미국 내 시범 생산라인 가동을 근거로 ‘자동차 실적만으로도 저평가, 로봇은 플러스 알파’라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1순위 타깃은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이고, 미국의 중국산 부품 배제 움직임이 우호적 변수로 꼽힌다.
  4. KOR피지컬AI 정책반도체·데이터센터와 나란히: 정부, ‘피지컬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못 박다정부가 7월 14일 제30회 국무회의에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확정·의결하며 반도체,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피지컬AI를 3대 메가프로젝트로 지정했다. 총 1,350조원 규모 민관 투자로 잠재성장률 3%, 수출 4강, 국민소득 5만달러를 노리는 ‘3·4·5 비전’ 속에서, 로봇이 국가 전략산업 반열에 오른 것이 핵심이다. AI로봇 글로벌 3강, 2028년 상용화, 액추에이터·로봇손·센서 3대 취약부품 전용 R&D 신설 등 구체적 목표가 함께 제시됐다.
  5. KOR로봇 베어링휴머노이드 관절 속 ‘숨은 부품’ 베어링: 골드텍, 반도체서 쌓은 정밀 노하우로 로봇 시장 정조준정밀 베어링 전문기업 골드텍이 미국 RBC베어링의 씬섹션 베어링을 앞세워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부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반도체 웨이퍼 이송 로봇 베어링에서 쌓은 정밀 노하우를 관절용으로 확장하는 전략으로, 감속기·액추에이터에 이어 베어링이 국산 로봇 부품 생태계의 다음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다.
  6. KOR산업전망골드만삭스 ‘2035년 30%’ 뒤의 조건: 하나금융연구소가 짚은 K휴머노이드 밸류체인의 병목하나금융연구소가 7월 12일 공개한 ‘7월 월간 산업 이슈’ 보고서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와 60조 원대 민간 투자를 근거로 한국이 ‘글로벌 로봇 제조 허브’로 도약할 여지를 진단하면서도,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의존과 일본산 감속기·정밀모터 독점이라는 구조적 병목을 함께 지목했다. 골드만삭스가 얹은 ‘2035년 세계 휴머노이드 생산 30%’ 전망을 현실화하려면 양산 역량 확보와 핵심 부품 국산화가 최우선 과제라는 것이다. 자동차·로봇 부품 기술이 60~70% 겹치는 점을 발판으로 에스엘·HL만도 등 30여 부품사가 로봇으로 체질 전환에 나섰다는 대목도 담겼다.
  7. KOR산업정책‘K-피지컬 AI’ 20조원 엔진에 시동: 정부·대기업·소부장 삼각편대, 감속기 국산화가 승부처정부가 2030년까지 민관 합동 20조원을 피지컬 AI 자율공장 확산에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7월 1일 고시된 ‘피지컬 AI 핵심 경쟁력 확보 전략’과 6월 29일 ‘제조AI 2030 전략’을 축으로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현대차·삼성·LG 삼각편대가 가동된다. 중국이 로봇 부품 공급망 완결을 주장하는 가운데, 감속기·정밀 구동계 국산화가 한국 진영의 실질 승부처로 떠오른다.
  8. KOR피지컬AI고정된 R&D 계획을 버린다: 1.4조원 ‘피지컬AI 자율공장’에 ‘무빙타깃’을 심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7월 10일 서울 상암에서 ‘2026 경남·전북 피지컬AI 연구개발사업 설명회’를 열고,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R&D에 연구 방향과 예산·참여기관까지 바꿀 수 있는 ‘무빙타깃’ 방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휴머노이드 완제품보다 공장 전체를 지능화하는 ‘한국형 자율공장’ 레퍼런스에 방점을 찍은 것이 특징이다.
  9. KOR액추에이터LG가 로봇을 ‘하드웨어부터 두뇌까지’ 수직 통합한다: 악시움 조기 양산 + 피직스엑스 월드 모델LG전자가 로봇 관절·근육 역할을 하는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창원 공장에서 수개월 앞당겨 조기 양산에 돌입했다. 같은 날 LG그룹은 영국 유니콘 피직스엑스와 손잡고 피지컬 AI의 최상위 두뇌인 ‘월드 모델’ 개발에 가세하며, 부품 하드웨어부터 로봇 두뇌까지 수직 통합하는 풀스택 전략의 윤곽을 드러냈다.
  10. KOR휴머노이드 부품삼현, ‘車 30년 노하우’로 로봇 관절 정조준: 액슬론 12종 풀라인업 공개자동차용 액추에이터에서 출발한 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437730)이 7월 8일 서울 여의도 Two IFC Hall에서 자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브랜드 ‘액슬론(AXLON)’을 처음 공개했다.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묶은 3-in-1 구조에 12종 풀라인업, 임피던스 제어 같은 안전 소프트웨어까지 얹어, 전장·방산에서 검증한 양산 역량으로 2028년 휴머노이드 본격 생산기를 겨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