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D

세계 로봇 산업

세계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80건.

LIVE80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WLD의료로봇수술실의 로봇은 이미 30년 일했다: 이제 ‘데이터 플랫폼’으로 간다로봇의 스포트라이트는 무대 위 휴머노이드에 쏠리지만, 한 분야의 로봇은 이미 30년째 수술실에서 매일 돈을 벌어 왔다. 수술로봇이다. 그 수술로봇이 이제 ‘더 좋은 기계’를 넘어 ‘AI·데이터로 연결되는 수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글로벌 강자 인튜이티브(다빈치)가 그 청사진을 내놨고, 국산 로엔서지컬은 원격수술로 그 흐름에 올라탔다.
  2. WLD상용화춤추는 로봇과 일하는 로봇: 중국 휴머노이드의 두 얼굴춘제 무대에서 춤추던 중국 휴머노이드가 세계를 사로잡았다. 그 열기는 곧 ‘대여시장’으로 번졌다. 하지만 하루 단위로 빌려주는 이 시장은 바이럴 영상이 감춘 한계, 즉 ‘아직 혼자 일하지 못한다’는 진실을 드러냈다. 그런데 같은 시간, 일부 중국 로봇은 이미 진짜 공장 라인에서 사람과 함께 일하고 있다. 진짜 신호는 둘 중 어디에 있을까.
  3. WLD로봇의 역사ASIMO의 교훈: 30년 먼저 걸었지만 ‘일자리’는 없었다아틀라스와 옵티머스 이전에 ASIMO가 있었다. 계단을 오르고 뛰고 외발로 깡충 뛰던 혼다의 휴머노이드다. 그러나 혼다는 ASIMO 개발을 조용히 접었다. 능력은 30년 앞섰지만 ‘쓸모’와 ‘경제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의 휴머노이드 붐이 그 운명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무엇이 달라야 하는가.
  4. WLD배송로봇배송 로봇은 ‘어른’이 되는 중: 미국 대학가 철수, 영국 보도 합법화휴머노이드가 헤드라인을 가져가는 사이, 가장 많이 깔린 서비스 로봇은 보도 위를 굴러다니는 여섯 바퀴 배송 로봇이다. 같은 회사 스타십이 미국 대학가에서는 6년 만에 철수해 식료품 배송으로 옮기고, 영국에서는 보도 주행 합법화를 눈앞에 뒀다. 신기함의 시대를 지나 ‘진짜 사업’으로 성장하는 장면이다.
  5. WLD공급망셰플러·보쉬의 휴머노이드 진격: ‘5조달러 시장’과 가치 사슬의 함정셰플러, 보쉬 같은 자동차 부품사들이 수조 달러 규모로 커질 휴머노이드 시장에 부품으로 올라타고 있다. 대량 양산, 기능안전, 정밀 기계 역량이 무기다. 다만 전문가들은 ‘부품은 만들되 더 비싼 가치는 다른 곳이 가져가는’ 익숙한 패턴을 경계한다.
  6. WLD산업전망모건스탠리, 중국 휴머노이드 출하 전망 ‘5만 대’로 상향: 무대에서 공장으로모건스탠리가 올해 중국 휴머노이드 출하 전망을 5만 대로 다시 두 배 올렸다. 연초 1만4천 대에서 두 차례 상향한 것으로, ‘시연’에서 공장·매장·식당의 ‘상업 도입’으로 넘어가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진단이다. 다만 이 숫자는 외부 판매분만 집계한 추정치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7. WLD돌봄로봇로봇은 어디서 환영받나: ‘돌봄’을 둘러싼 받아들임의 격차로봇 논쟁은 보통 ‘무엇을 할 수 있나’를 묻지만, 배치를 가르는 진짜 질문은 ‘사람들이 어디서 로봇을 원하나’다. 헥사곤의 글로벌 조사는 명확한 답을 준다. 무겁고 위험한 일에는 로봇을, 공감과 책임이 필요한 ‘돌봄’에는 사람을 원한다. 돌봄 로봇이 설 자리는 ‘대체’가 아니라 ‘보조’다.
  8. WLD투자로봇이 ‘소프트웨어’처럼 값이 매겨진다: 558억달러가 몰린 ‘로봇 두뇌’ 경쟁한때 ‘하드웨어의 무덤’으로 불리던 로봇이, 이제 AI 인프라처럼 값이 매겨진다. 올해 상반기에만 피지컬 AI·로봇 스타트업에 558억달러가 몰려 작년 한 해의 약 두 배를 넘겼다. 재평가의 핵심은 로봇 회사가 파는 것이 ‘몸체’에서 ‘두뇌’로 바뀌었다는 데 있다.
  9. WLD상용화로봇 강국 일본이 ‘중국 로봇’을 들여온다: 하네다 공항, 그리고 하루 10만엔 리스파나소닉·화낙·아시모의 나라 일본이 중국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를 수입한다. 일본항공은 하네다 공항에서 유니트리 G1을 수하물 처리에 시범 투입했고, GMO는 같은 로봇을 기업에 하루 10만엔에 빌려준다. 값싼 하드웨어와 리스라는 ‘로봇 상용화의 진짜 경로’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10. WLD인프라엔비디아 ‘헤일로스’ 풀스택 안전 시스템: 사람 곁 휴머노이드의 마지막 퍼즐엔비디아가 로봇·피지컬 AI를 위한 업계 첫 ‘풀스택 안전 시스템’ 헤일로스(Halos) for Robotics를 공개했다. 자율주행에서 쌓은 1만8600 엔지니어링년의 안전 자산을 로봇으로 옮겨 컴퓨팅·센서·소프트웨어·인증을 하나로 묶었다. 첫 도입사는 휴머노이드 ‘디짓’의 애질리티 로보틱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