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로봇 산업
세계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106건.
로봇 산업 뉴스106건의 기사최근 발행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세계휴머노이드 상용화상하이 WAIC 2026, 중국 휴머노이드가 ‘전시’에서 ‘양산·현장’으로: 유니트리 GD01, 사람 태우는 변형 로봇 공개7월 16~17일 개막한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중국 로봇 기업들이 데모를 넘어 실제 제조·물류·판매 현장에 투입되는 휴머노이드를 대거 공개했다. 유니트리는 세계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양산형 ‘변형 로봇’ GD01을 전면에 내세웠다.
- 세계데이터 플라이휠휴머노이드 승부처가 ‘몸’에서 ‘두뇌’로: 중국의 현장 데이터 플라이휠과 상하이 WAIC블룸버그는 휴머노이드 경쟁이 하드웨어에서 실제 현장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은 공장·물류창고·가정에 로봇을 대거 투입해 학습 데이터를 쌓는 전략으로 미국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17일 개막하는 상하이 WAIC가 그 쇼케이스가 된다.
- 세계휴머노이드 설계휴머노이드의 진짜 승부처는 ‘척추’: 옴디아 “두뇌보다 몸통·양산능력, 완성차가 유리”휴머노이드의 발목을 잡는 것은 AI 두뇌가 아니라 사람처럼 휘어지는 ‘척추(몸통) 구조’와 그것을 싸게 대량으로 찍어내는 제조 규모다. 15일 서울에서 열린 ‘옴디아 테크 포럼 서울 2026’에서 리안 지예 수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척추 구조 구현과 양산 능력 모두 완성차 업체가 앞서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지난해의 두 배로 늘지만, 물량 상당수는 중국의 저가 바퀴형·소형 이족보행 로봇이 채우고, 범용 풀사이즈 휴머노이드는 여전히 비용·데이터 벽에 막혀 있다는 분석이다.
- 세계공급망로봇이 옷을 짓기 시작했다: 피지컬 AI가 다시 짜는 글로벌 패션 공급망봉제는 오랫동안 ‘자동화가 가장 어려운 제조’로 남아 있었다. 원단이 잡는 순간 접히고 늘어나는 비정형 소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6년 들어 자동 재단·AI 생산계획·비전 품질검사·물류로봇·로봇 봉제가 동시에 성숙하면서, 글로벌 패션 제조의 입지 선택 기준이 ‘인건비’에서 ‘속도·품질·재고 회전·공급망 안정성’으로 옮겨가고 있다. 미국은 로봇의 두뇌(AI 플랫폼), 중국은 로봇의 몸(부품·양산)을 쥐고, 한국은 제조공정 특화 AI로 빠른 리오더 시장을 노린다는 구도가 그려진다.
- 세계물류로봇ABB, 마커 없이 눈으로 길 찾는 자율 지게차 ‘F712’ 출시: vSLAM이 창고 자동화를 다시 쓴다ABB 로보틱스가 시각 기반 vSLAM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자율주행 지게차 ‘플렉슬리 스택 F712’를 공개했다. 바닥 마커·반사판 같은 사전 설치 인프라 없이 3D 시야로 주변을 인식하고, 스태커·무버·터거 등 이종 AMR과 지도를 공유하며 협업한다. 최대 2000kg·8.5m·±10mm 정밀도로 자동차 라인 피딩부터 창고 보관·회수까지 겨냥한다.
- 세계산업용 휴머노이드두봇 ‘아톰 W’ 휠형 휴머노이드, 자동차 부품 라인 실전 배치중국 두봇이 상하이 AMTS 2026에서 자동차 공정용 로봇을 공개하고, 휠형 휴머노이드 ‘아톰 W’를 세계적 자동차 부품사의 브레이크 디스크 생산라인에 배치했다. 휴머노이드 경쟁이 데모에서 양산으로 넘어가는 신호로 읽힌다.
- 세계로봇 두뇌‘느린 뇌·빠른 다리’로 진화하는 배송로봇: UCLA·아마존·저장대, VLM이 길을 고른다UCLA·아마존·중국 저장대 공동 연구팀이 시각언어모델(VLM)을 실시간 경로 계획기에 보조로 붙여, 교차로·보행자 마주침 같은 까다로운 상황에서 배송로봇의 경로 오차를 30% 줄였다. 학습이 필요 없는 ‘점수 융합’ 기법으로 1.5~3초 지연이 있는 클라우드 VLM을 안정적으로 활용했고, 4륜 배달 로봇으로 실제 캠퍼스 보행로 주행까지 마쳤다. 논문은 7월 10일 로봇신문 보도로 국내에 소개됐다.
- 세계로봇 투자휴머노이드 ‘30억대’ 시나리오와 6배 불어난 자금: 2027년 공장부터 채운다스태티스타는 2060년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보유 대수를 약 30억대로 추산했고, 그중 3분의 2가량이 가정용이 될 것으로 봤다. 세계 투자액은 2018년 7억달러에서 지난해 43억달러로 7년 만에 6.1배 커졌다. 확산의 첫 무대는 창고·물류와 자동차·제조 현장이다.
- 세계의료로봇2000만원짜리 범용 휴머노이드가 수술실에 섰다: 유니트리 G1, 돼지 담낭 절제 성공미국 UCSD 연구팀이 범용 휴머노이드 유니트리 G1 2대로 살아있는 돼지의 담낭 절제 수술 2건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수억원대 전용 수술로봇 다빈치와 달리 수천만원대 범용 로봇에 소프트웨어·어댑터를 얹어 수술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된다.
- 세계휴머노이드옵티머스 출신 과학자, 파리서 유럽판 휴머노이드 ‘노스스타’ 띄운다: UMA의 역발상 베팅테슬라 옵티머스·오토파일럿 개발에 참여했고 허깅페이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을 이끈 레미 카덴이 파리 기반 스타트업 UMA를 통해 범용 휴머노이드 ‘노스스타(Northstar)’ 계획을 공개했다. 미국·중국이 아닌 유럽 제조·물류 시장을 첫 교두보로 삼고, 이미 잠재 고객 약 50곳과 도입을 논의하며 올해 안 산업 현장 파일럿을 목표로 한다. 얀 르쿤 등 AI 거물들이 엔젤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