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로봇 산업
세계 지역의 로봇 산업 뉴스와 분석. 전 105건.
로봇 산업 뉴스105건의 기사최근 발행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 세계로봇 파운데이션 모델‘모든 로봇을 위한 하나의 두뇌’: 제미나이 로보틱스 2, 손끝에서 발끝까지 내려오다구글 딥마인드가 30일(현지시간) 전신 제어를 앞세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3종 패키지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공개했다. 앱트로닉 아폴로2에 여러 업체의 로봇손을 갈아 끼우며 검증했고, 200개 미만 시연 데이터로 새 몸체에 적응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성공률은 작업별 편차가 커 상용화까지의 거리도 함께 드러났다.
- 세계로봇 학습데이터머리에 쓰는 데이터 공장: 싱가포르 로피디아, 2200만 달러로 ‘1인칭 로봇 학습데이터’를 규모화한다싱가포르 로피디아(Ropedia)가 프리 시리즈 A로 2200만 달러(약 323억원)를 유치해 머리 착용형 데이터 수집 기기 ‘호미(HOMIE)’의 생산을 늘린다. 시드를 합쳐 누적 3000만 달러. 텔레오퍼레이션 대신 사람의 1인칭 시점을 캡처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수집 비용을 기존 대비 최대 50분의 1까지 낮췄다고 회사는 주장한다.
- 세계휴머노이드 부품유니트리 G1을 뜯어보니: 中 휴머노이드의 진짜 무기는 ‘조달 전략’이었다일본 닛케이X테크가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G1’ 분해 결과를 공개했다. 다리 관절에 모터·감속기·엔코더·구동기를 하나의 모듈로 묶고, 배터리셀은 일본 무라타, 카메라는 인텔 등 검증된 시판 부품을 그대로 쓴 설계가 드러났다. 중국 휴머노이드의 경쟁력이 ‘전시용’을 넘어섰다는 평가와 함께, 부품 공급망의 기회 지형도 함께 읽힌다.
- 세계건설 로봇 투자로봇을 팔지 않고 ‘완성된 벽’을 판다: 모뉴멘탈 3200만달러가 연 건설 로봇 과금 혁신암스테르담 건설 로봇 기업 모뉴멘탈이 코슬라 벤처스 주도로 3200만달러 시리즈B를 유치하고 연내 미국 진출을 예고했다. 로봇을 파는 대신 완공된 벽면 단위로 대금을 받는 하도급형 과금 모델이 도입 장벽을 낮췄고, 같은 주 미국 그릿의 태양광 시공 로봇 투자와 맞물리며 건설 현장 피지컬 AI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 세계월드 모델중국 휴머노이드 두뇌가 ‘폐쇄루프’로 간다: 신소이드 싸이블라·싸이월드모델, 상하이의 제도화까지상하이에서 열린 WAIC 2026에서 중국 스타트업 신소이드가 범용 조작용 비전언어행동 모델 ‘싸이블라’와 로봇 월드 모델 ‘싸이월드모델’을 함께 공개했다. 동작을 만드는 모델과 결과를 예측·평가하는 모델을 한 몸으로 묶는 폐쇄루프 구조로, 목표는 전시 데모가 아니라 조립·검사·적재 같은 제조 현장이다.
- 세계휴머노이드 투자런던 ‘휴머노이드’, 유럽 첫 순수 휴머노이드 유니콘 등극: €1.33억 시리즈A·기업가치 €11억런던 기반 산업용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휴머노이드(Humanoid)’가 2026년 7월 21일 €1억3300만(약 $1억5200만) 시리즈A를 €11억(약 $13.5억) 포스트머니 기업가치에 마감하며 유럽 최초의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콘에 올랐다. 라운드에는 자동차 부품 티어1인 보쉬·셰플러가 참여했고, 회사는 4분기 베타 로봇 출시와 바퀴형 ‘HMND 01 알파’ 양산을 예고했다. 유럽 피지컬 AI에 자본이 몰리는 흐름을 상징하는 딜이다.
- 세계사족보행 로봇춤추던 로봇이 변전소로 들어갔다: 세계 사족보행 10대 중 7대가 중국산휴머노이드 무대 뒤에서 조용히 벌어지는 또 하나의 판이 있다. 사족보행(4족)·특수 산업 로봇이다. 중국 공업정보화부 자료를 인용한 홍콩 명보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중국산 사족보행 로봇의 글로벌 판매 점유율이 70%에 육박했고,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완성품은 400여 종으로 세계 물량의 절반을 넘어섰다. 상하이 WAIC 2026에서 딥로보틱스가 공개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DR02와 링크스 시리즈가 변전소 점검·유해물 처리·재난 구조 같은 고위험 현장에 실전 배치된 사례가 이 흐름을 상징한다.
- 세계그리퍼 AI물건마다 다시 가르치지 않는 로봇 손: 훼스토의 ‘범용 피킹 AI’ 승부수로봇에게 손을 다는 경쟁이 ‘무엇을 집느냐’에서 ‘얼마나 가르치지 않고 집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100년 역사의 독일 공압·자동화 기업 훼스토가 지난 5월 그리퍼 AI(GripperAI)를 출시하고, 기하학 형상 기반 합성 데이터로 물품마다 개별 학습이 필요 없는 ‘범용 피킹’을 내세워 시장 주도권을 노린다. 새 품목이 늘수록 학습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기존 방식의 확장성 한계를 정면으로 겨냥한 승부수다.
- 세계자본시장상장 전부터 3조원: 중국 휴머노이드 ‘림엑스’에 2억달러가 몰린 이유중국 선전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림엑스다이나믹스(LimX Dynamics)가 약 2억달러(약 2986억원) 규모의 프리 IPO 라운드를 마감했다. 지난 6개월 누적 유치액은 4억달러에 육박하고, 기업가치는 150억위안(약 3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IDG캐피탈·렌즈테크놀로지·니오캐피탈에 아랍에미리트 국부성 자본까지 붙은 투자자 명단은, 중국 휴머노이드의 ‘상장 러시’와 수천 대 규모 양산 서사에 글로벌 자본이 값을 매기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 세계휴머노이드 상용화상하이 WAIC 2026, 중국 휴머노이드가 ‘전시’에서 ‘양산·현장’으로: 유니트리 GD01, 사람 태우는 변형 로봇 공개7월 16~17일 개막한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중국 로봇 기업들이 데모를 넘어 실제 제조·물류·판매 현장에 투입되는 휴머노이드를 대거 공개했다. 유니트리는 세계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양산형 ‘변형 로봇’ GD01을 전면에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