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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43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USA로봇 컴퓨팅엔비디아 ‘젯슨 토르’ T3000·T2000: 로봇 두뇌를 ‘절반 크기·절반 전력’으로 대중화엔비디아가 젯슨 토르 아키텍처 기반 신형 컴퓨팅 모듈 T3000·T2000을 현지시간 7월 20일 공개했다. 상위 T5000 대비 크기·전력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도 T3000은 865 FP4 테라플롭스 성능을 낸다. 소형·저전력 엣지 AI 컴퓨터로 범용 로봇과 휴머노이드의 상용화를 앞당기려는 포석으로, 정식 출시는 2027년 1분기다.
  2. KOR기업전략삼성전자, 대표 직속 ‘RX사업추진실’ 신설: 흩어진 로봇 역량 결집해 양산·상용화로 직행삼성전자가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했다. 전사에 흩어져 있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상품 기획을 통합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 자사 생산라인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제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선행 연구에 머물던 로봇 사업이 양산·상용화 단계로 진입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3. FIN로봇손삼현, 액추에이터 넘어 ‘로봇 손’까지: 협의 고객 23곳·수주 80~90% 진척모션 컨트롤 기업 삼현(437730)이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에서 로봇 핸즈로 사업을 넓힌다. ZDNet코리아 7월 20일 보도에 따르면 삼현은 자사 소형 액추에이터를 활용한 로봇 핸즈를 2027년 6~7월 실물 공개 목표로 개발 중이며, 전자신문 7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액추에이터 공급을 협의 중인 로봇 기업은 이달 초 21곳에서 약 23곳으로 늘었고 일부 고객사는 수주 절차의 80~90%까지 진척됐다. 가장 빠른 고객사는 2027년 1분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4. WLD그리퍼 AI물건마다 다시 가르치지 않는 로봇 손: 훼스토의 ‘범용 피킹 AI’ 승부수로봇에게 손을 다는 경쟁이 ‘무엇을 집느냐’에서 ‘얼마나 가르치지 않고 집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100년 역사의 독일 공압·자동화 기업 훼스토가 지난 5월 그리퍼 AI(GripperAI)를 출시하고, 기하학 형상 기반 합성 데이터로 물품마다 개별 학습이 필요 없는 ‘범용 피킹’을 내세워 시장 주도권을 노린다. 새 품목이 늘수록 학습 부담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기존 방식의 확장성 한계를 정면으로 겨냥한 승부수다.
  5. USA로봇 배터리우주정거장 로봇에 전력을 대는 회사: 이카루스가 KULR을 고른 이유뉴욕의 우주 로봇 스타트업 이카루스 로보틱스가 국제우주정거장(ISS) 내부를 자유비행하는 로봇 ‘조이(JOY)’의 배터리 공급사로 미국 상장사 KULR 테크놀로지 그룹을 선정했다. KULR의 ‘KULR ONE Space(K1S)’ 배터리는 2027년 초 예정된 ‘조이라이드-1’ 임무에서 조이가 우주정거장을 기동하고 우주비행사를 보조하는 데 전력을 공급한다. 휴머노이드에 가려져 있던 ‘우주 로봇의 전력·안전’이라는 틈새가, 배터리·열관리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르는 신호다.
  6. KOR서비스로봇DDP로 들어간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SK인텔릭스가 공공 공간을 노리는 법SK인텔릭스가 서울디자인재단과 ‘DDP 스마트 디자인 환경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도입하기로 했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 기반 에어 솔루션과 바이탈 사인 체크를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에이전틱 AI 로봇으로, 같은 주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커뮤니케이션 두 부문 본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국내 서비스 로봇이 랜드마크 공공 공간을 상용화 무대로 삼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7. WLD자본시장상장 전부터 3조원: 중국 휴머노이드 ‘림엑스’에 2억달러가 몰린 이유중국 선전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림엑스다이나믹스(LimX Dynamics)가 약 2억달러(약 2986억원) 규모의 프리 IPO 라운드를 마감했다. 지난 6개월 누적 유치액은 4억달러에 육박하고, 기업가치는 150억위안(약 3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IDG캐피탈·렌즈테크놀로지·니오캐피탈에 아랍에미리트 국부성 자본까지 붙은 투자자 명단은, 중국 휴머노이드의 ‘상장 러시’와 수천 대 규모 양산 서사에 글로벌 자본이 값을 매기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8. FINM&A온다스, 1.3조원에 디자인 테크놀로지스 인수: 자율 국방 플랫폼으로 판을 키운다미국 온다스(나스닥 ONDS)가 국방 기술 기업 디자인 테크놀로지스(DZYNE)를 8억7580만달러(약 1조3000억원)에 인수했다. 장기 체공 자율 비행체, 드론 대응 시스템(C-UAS), 정밀 타격 역량을 한데 묶어 차세대 자율 국방 플랫폼을 노리며, 회사는 이번 인수를 근거로 2026년 매출 목표를 상향했다. 자율 시스템 기업 간 대형 M&A가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9. USA교육로봇휴머노이드가 교실로 들어간다: 미국 공립학교 첫 AI 교사 보조 실험리얼보틱스가 뉴욕주 살라망카 교육구에서 미국 공립학교로는 처음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AI 교사 보조 플랫폼 ‘옵티오’를 시범 도입한다. 공장 라인에 이어 교실이라는 새 무대가 열렸다는 점, 곧 체화 AI의 활용처가 제조를 넘어 서비스·교육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신호가 핵심이다.
  10. KOR로봇 제어‘어떻게 걸을지’를 로봇이 스스로 정한다: KAIST 하운드, 하나의 제어기로 걷고·뛰고·점프KAIST 기계공학과 박해원 교수 연구팀이 걷기·달리기·점프를 하나의 제어기로 실시간 전환하는 사족보행 로봇 제어기술을 개발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시뮬레이션만으로 15.5시간 분량의 보행 데이터를 단 8분 만에 생성하는 ‘APT-RL’ 방식으로, 자체 개발 로봇 ‘KAIST 하운드(HOUND)’가 숲길·계단·틈이 뒤섞인 험지에서 순간 최고 초속 6m(약 시속 22km)를 기록했다. 이 연구는 ‘사이언스 로보틱스’ 7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돼 7월 15일(미 동부시간) 출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