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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243건 추적갱신 커버리지 · 세계 / 미국 / 한국 / 기업·종목
  1. WLD휴머노이드 상용화상하이 WAIC 2026, 중국 휴머노이드가 ‘전시’에서 ‘양산·현장’으로: 유니트리 GD01, 사람 태우는 변형 로봇 공개7월 16~17일 개막한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중국 로봇 기업들이 데모를 넘어 실제 제조·물류·판매 현장에 투입되는 휴머노이드를 대거 공개했다. 유니트리는 세계 최초로 사람을 태우고 이동하는 양산형 ‘변형 로봇’ GD01을 전면에 내세웠다.
  2. FIN로봇 부품주본업 3년 내리막 삼현, 로봇 액추에이터로 ‘2027 반등’ 노린다자동차 전동화 부품에서 출발한 삼현(437730)이 주력 모빌리티 매출 감소를 방산·로봇 신사업으로 방어하고 있다. 7월 16일 테크월드 분석에 따르면 삼현의 모빌리티 매출은 2023년 913억원에서 2025년 789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지만, 방산은 14억→67억원으로 늘었고 6월 확보한 글로벌 상위 로봇사 양산 프로토타입 물량이 올해 실적에 반영된다. 회사는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 풀 생산 체제를 2027년 4월 목표로 구축 중이며, 실적 반등 변곡점을 2027~2028년으로 제시했다.
  3. USA거대행동모델토요타가 낳은 미국 로봇, 월든 로보틱스: ‘거대행동모델’로 스텔스 탈출, 11억달러 몸값토요타 리서치 인스티튜트(TRI)에서 갈라져 나온 미국 피지컬 AI 스타트업 월든 로보틱스가 7월 15일 스텔스에서 나오며 3억달러(약 4500억원) 조달과 11억달러(약 1조6400억원) 기업가치를 공개했다. MIT 교수이자 TRI에서 거대행동모델(LBM)을 이끌던 러셀 테드레이크가 CEO를 맡았고, 토요타가 주도한 라운드에 엔비디아·보잉·삼성벤처투자가 이름을 올렸다. 사람 형상을 좇는 대신 두 팔과 바퀴형 베이스를 얹은 범용 로봇으로, 이미 토요타 북미 공장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4. KOR돌봄로봇AI 반려로봇, TV 홈쇼핑에 데뷔한다: 로보케어 ‘케미프렌즈’ GS샵 진출GS샵이 7월 19일 국내 로봇 기업 로보케어의 가정용 AI 반려로봇 ‘케미프렌즈’를 TV 홈쇼핑 최초로 판매한다. 챗GPT 기반 대화·낙상 감지·복약 알림을 갖춘 돌봄로봇을 월 렌털 구독 방식으로 내놓으며, 실험실을 벗어나 대중 유통 채널로 진입하는 상용화 신호로 읽힌다.
  5. WLD데이터 플라이휠휴머노이드 승부처가 ‘몸’에서 ‘두뇌’로: 중국의 현장 데이터 플라이휠과 상하이 WAIC블룸버그는 휴머노이드 경쟁이 하드웨어에서 실제 현장 데이터로 옮겨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은 공장·물류창고·가정에 로봇을 대거 투입해 학습 데이터를 쌓는 전략으로 미국과 차별화를 시도하고, 17일 개막하는 상하이 WAIC가 그 쇼케이스가 된다.
  6. FIN자율주행로봇지오로봇, 삼성 해외 공장에 AMR 수출, 국산 자율주행 로봇 대기업 공급망에 안착대구 자율주행 로봇 기업 지오로봇이 삼성전자 해외 생산거점에 모바일 워커(AMR) 납품을 완료했다. 지난해 국내 양산라인 공급에 이은 연속 수주로, 국산 AMR이 대기업 글로벌 라인의 정식 공급망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7. KOR종목분석‘자동차만으로도 저평가’ HL만도, 로봇 액추에이터 9개 라인업으로 북미 휴머노이드를 겨눈다자동차 조향·제동 부품을 수십 년 양산해 온 HL만도가 로봇 액추에이터 사업에서 QDD·PRS·하모닉 3종, 출력별 각 3개씩 총 9개 라인업을 개발 중이다. 하나증권은 7월 15일 보고서에서 하반기 마스터 모델 완성과 미국 내 시범 생산라인 가동을 근거로 ‘자동차 실적만으로도 저평가, 로봇은 플러스 알파’라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만9000원을 유지했다. 1순위 타깃은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이고, 미국의 중국산 부품 배제 움직임이 우호적 변수로 꼽힌다.
  8. USA월드모델얀 르쿤의 ‘월드모델’ 베팅에 삼성전자도 올라탔다: AMI랩스 10억 달러 시드가 던진 신호‘딥러닝의 대부’ 얀 르쿤이 메타를 떠나 세운 월드모델 스타트업 AMI랩스가 아직 제품도 매출도 없이 시드 단계에서만 10억3000만 달러(약 1조5300억원)를 끌어모았다. 공동창업자 알렉상드르 르브룅의 첫 한국어 인터뷰에서 확인된 핵심은 ‘로봇 등 피지컬 AI에는 LLM이 아니라 물리 원리를 이해하는 월드모델이 필요하다’는 명제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와 SBVA가 초기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9. WLD휴머노이드 설계휴머노이드의 진짜 승부처는 ‘척추’: 옴디아 “두뇌보다 몸통·양산능력, 완성차가 유리”휴머노이드의 발목을 잡는 것은 AI 두뇌가 아니라 사람처럼 휘어지는 ‘척추(몸통) 구조’와 그것을 싸게 대량으로 찍어내는 제조 규모다. 15일 서울에서 열린 ‘옴디아 테크 포럼 서울 2026’에서 리안 지예 수 옴디아 수석 애널리스트는 척추 구조 구현과 양산 능력 모두 완성차 업체가 앞서 있다고 진단했다. 올해 세계 휴머노이드 출하량은 지난해의 두 배로 늘지만, 물량 상당수는 중국의 저가 바퀴형·소형 이족보행 로봇이 채우고, 범용 풀사이즈 휴머노이드는 여전히 비용·데이터 벽에 막혀 있다는 분석이다.
  10. FIN로봇 오케스트레이션제조사 다른 로봇 300대를 한 화면에서: 노바테크, 제로원의 70억원 베팅을 받다휴머노이드도 AGV도 결국 ‘누가 지휘하느냐’로 승부가 갈린다. 산업용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기업 노바테크가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조직 제로원과 현대차증권 모빌리티펀드, 퀀텀벤처스코리아 등에서 누적 70억원을 유치했다. 제조사가 서로 다른 300여 대의 물류 로봇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제한 조지아 메타플랜트 레퍼런스가 평가의 핵심이었다.